8월 1일-9월25일/ 여성분 더블룸/ 러셀스퀘어, 영국박물관 도보로 5분 거리/ chancery lane, russell square근처 > 런던 SW/W/WC

안녕하세요.

8월 1일부터 9월 25일 사이에 러셀스퀘어, 영국박물관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플랏의 더블룸에서 지내실 여성분 구합니다.

아래는 플랏의 기본적인 정보입니다.

1) 집은 아주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복층 구조라서 윗층에 부엌이 있고, 아랫층에 4개의 방이 있습니다.
  분리되어 있는 구조라서 생활하시기에 편안하고 소음이 적습니다.

2) 4명이 쉐어하는 공간입니다.
    -큰 부엌: 부엌 겸 living room이라 보시면 됩니다.
    크고 깨끗한 주방에서 편안하게 요리하시고 생활하시면 됩니다.

    -개인용 냉장고 4개: 이 플랏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개인용 냉장고 4개가 비치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 음식 넣어두시고 보관하시는 데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쉐어하는 식기구 및 기본적인 가전제품
    6인까지 사용 가능한 큰 식탁, 새로 바꾼 세탁기, 전자레인지, 오븐, 공용 냄비와 그릇들이 있습니다.
    컵, 그릇, 수저, 각종 요리 용품 등 식기구도 쉐어하기 때문에 사용 후 깨끗이 씻어서 뒷정리만 잘 해주시면 됩니다.
   
    -개인으로 사용하는 부엌 캐비넷
    냉장고처럼 개인이 한 칸의 캐비넷을 사용합니다. 여기에 사용하시는 부엌 관련한 개인 용품 정리해서 넣어놓으시면 됩니다.

3) 2명씩 쉐어하는 화장실이 2개입니다. 2인 1 화장실이라서 깔끔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두 화장실 모두 욕조가 있습니다.

4) 윗층 입구에 신발장이 별도로 있습니다. 입구 옆에 수납창고도 1개가 따로 있어서 여분의 신발 보관도 가능하십니다.
    아랫층에도 수납창고가 2개가 있기 때문에 짐 보관도 아주 용이합니다.


* 한 달 기준 710파운드 + Bill 입니다. (Bill은 약 26파운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까운 튜브역으로 Central line의 Chancery lane과 Piccadilly line의 Russell square가 있다는 것과,
  영국 박물관이나 러셀 스퀘어가 도보로 5분 거리라는 것을 감안하시면 센트럴 기준 정말 저렴한 가격입니다.

* Chancery lane에서 집으로 걸어올 때 Co-op이 있고, Russell square 근처에 24시간 운영하는 Tesco와, The Brunswick Center가 있습니다.
  브런즈윅 센터에는 엄청 크게 Waitrose가 있어서 식료품 구매에 용이하시고, Starbuck / Costa가 있습니다. 각종 음식점도 많습니다.

* 여기서 거주했던 분들은 다들 1-2년씩 거주하실 정도로 플랏 상태 굉장히 깨끗합니다.
  그리고 열쇠로 열고 들어와야 하는 공동 출입문이 있어서 밤 늦은 시간 귀가도 안전합니다.


8/1~9/25 사이 입주가능합니다.
해당 기간 내에서 중장기로 지내실 분들을 더욱 선호합니다.
뷰잉 가능하시고, 공용 공간과 방에 대한 사진 원하실 경우 찍어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카톡 연락처: wasasak
전화번호 : 0751462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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