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1존 핌리코역 도보8, 빅토리아 13분 / 월 £950 / 표준 더블룸 / 11월9일 > 런던 SW/W/WC

"안녕하세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핌리코역 근처 플랏들에 가능한 방들 소개합니다~!

<집주변>

마트, 레스토랑, 커피숍등 도보거리 3분이내에 있으며 템즈강변 바로 옆 건물입니다. 안전하고 조용한 단지입니다. 빅토리아 역/ 핌리코역 모두 도보 가능합니다. 


<교통>

빅토리아 라인 튜브, 각종 버스 ( 나이트 버스 포함)

또한 집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늦은 시간 귀가에도 안전합니다.

핌리코 역까지 도보 5분 입니다.



<공동 출입현관>

건물 청소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항상 깨끗하게 유지 됩니다.



<집 구조>

총 방이5인 플랏이고, 남은 4방에 현재 한국인 여성 (직장인) , 인도인여성 (간호사), 남성 (셰프) , 프렌치 여성 (학생) 삽니다. 

주방에는 각종 주방 용품들(접시, 냄비등)과 기구들, 그리고 전자 제품들(전기 밥솥, 케틀, 전자레인지, 토스터기등)이 있고 다 쉐어 합니다.

화장실 1개 샤워실 1개입니다.

24시간 온수 아주 잘 나오고, 수압도 아주 좋아요.

인터넷 와이파이  빠릅니다.

공용공간 청소는,
플랏메이트들은 로테이션으로 1주에 한번씩 공용구역 청소기 돌리고 주방 쓰레기버리기 하고 있습니다.

<방 소개>
표준사이즈 더블룸입니다.  더블 침대, 책상, 옷장, 서랍장 있고 템즈강이 보이는 방입니다.
11월9일부터 입주 가능합니다. 장기선호합니다.

관심있으신분 연락주세요

https://open.kakao.com/o/s3v3ZF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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