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일£34 / 싱글룸 / 8.4~10/ 핌리코 빅토리아역 > 런던 SW/W/WC

아늑하고 따뜻한 2층짜리 오렌지빛 플랏이에요

싱글룸 사용하시고 1층에 넓은 주방과 넓은 ✨거실✨을 사용하실 수 있어요. 거실 이렇게 잘 되어있는 집이 잘 없어요!! 부엌이나 자기 방이 아니라 !!거실에서!!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친구들이랑 디너 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또 소파까지 있어서 완전 기절… 빔 프로젝터랑 보드게임이 있어서 영화도 보고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거실에 창도 많이 나있고 밖으로는 아파트 같은 라인끼리만 쓰는 프라이빗 가든이 있어서 초록초록한 뷰가 깔려있어요. 햇빛 들때 너무너무 예뻐요. 나무가 다른 아파트들도 막아줘서 밖에서 보일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위치로는 템즈강 2분 거리라 강변 따라 러닝이 가능합니다. 1존이고 나이트버스, 핌리코 스테이션, 빅토리아 스테이션이 있어서 교통이 굉장히 좋아요. 소호까지 2-30분 걸립니다. 다른 유럽 여행가실때 공항버스도 다 빅토리아역에서 타서 정말 편해요!

런던 최고 부촌인 첼시와 켄싱턴 바로 밑 지역이라 그 안전함과 고급스러움을 가지고 있으면서 완전히 주거동네라 치안이 좋고 가격이 합리적이에요

처음에 임시숙소로 이 동네에서 두 달 지냈다가 동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눌러앉게 됐어요.
뷰잉 와보시면 정말 마음에 드실거예요!


full furnished room
✨✨ 단기 박당 £34✨✨



여성만 받고 있어요
바닥도 마루이고 이런 공간 가진 플랏 정말 없어요! 계약시에 안놓치려고 고생 많이 했어요 ㅠ



아래로 연락주세요. 영통 / 뷰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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