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아이 걸어서 15분 500파운드 싱글룸 > 런던 E/EC/SE

런던아이 근처에 외국인 플랏 500파운드짜리 싱글룸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원래 플랏메이트들이 다 본국으로 돌았네요ㅠ  집주인이 부탁해서 영국 사랑에 올려봅니다.

긴글 싫으실테니 요약해서 월 500 싱글룸(3개) 런던아이 15분 집 앞에 테스코, 외국인플랏


가격 / 500파운드입니다. (빌포함) 원래 550인데 오래 살다보니 할인 받은 가격이고 한국인이 오면 500파운드로 가격 변동없이 계약 해주기로 했습니다.
제가 좋아서 올리는거라 저한테 광고비 이런거 없습니다 ㅎㅎ

집 주인과 따로 사는 외국인 플랏입니다.
현재 프랑스 남자1  저 이렇게 생활 중입니다. 조용하고 서로 터치 없는데 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서로 잘 챙깁니다.
집에서 연결된 옥상이 있어서 런던아이도 볼 수 있습니다. 야경 끝 새해 폭죽놀이 여기서 보면 됩니다. 싱글룸 하나는 방에서 런던아이가 보입니다
청소 / 돌아가면서 하고 집주인 어머니가 가끔 오셔서 대청소 해주십니다.

교통 / 케닝턴역(노던라인 1존,2존사이) 6분
북스홀역 (빅토리아, 기차역) 15분
뉴몰든까지 42분
나이트버스 집 앞에 바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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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으신분은 문자/전화 주세요
07591429293

상세내역

* 위치: SE11 (2존) 런던아이 도보 15분

 * 교통

1. Northern line – Kennington Station (집에서 도보 6분)
2. Northern & Bakerloo line – Elephant and Castle station (집에서 도보 15분)
3. Northern line 은 주말(금토)에는 night tube가 있어서 밤 늦게 집에 돌아올 때에도 교통이 편리합니다.
케닝턴역이 1존과 가까운 2존이라서 센트럴 런던까지 매우 가깝습니다 (Leicester square, covent garden, oxford circus, Tottenham court road, 튜브10-20분 소요)
집에서 도보 6분 거리에 London bridge, Covent garden, Liverpool street station으로 한번에 가는 24시간 버스도 있습니다

* 공용
1. 부엌 – 냉장고(개인칸 O), 냉동고(개인칸 O), 개인 수납 공간 (식재료 놓을곳), 세탁기, 각종 조리기구 (냄비, 후라이펜, 등등), 식기구 (그릇, 컵, 접시, 수저, 젓가락 등)
2. 샤워실 – 라지에이터 있음, 따뜻한 물 상시 사용 가능
3. 화장실 (2개)–  손 씻는 싱크대 있음, 변기물 잘 내려감, 샤워실과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붐비지 않습니다

* 방
싱글침대, Built-in옷장, 책상, 의자, 이불, 베게
 방 크기는 혼자 지내기엔 딱 좋고 충분한 크기 입니다. 방에 라지에이터도 잘됩니다. 방에서 와이파이도 잘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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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으신분은 문자/전화 주세요
0759142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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