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건물 1존 교통좋은 곳에 위치한 따뜻하고 깔끔한 더블룸 당장가능. 안전/조용함은 기본! > 런던 E/EC/SE

1존 Southwark(워털루와 런던브리지 사이)역 근처에 더블룸 825pcm(주당 190)으로 오늘부터도 가능합니다. 훈련 잘 된 댕댕이가 있습니다.

주빌리라인 서덕 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이며, 워털루역/보로우마켓/런던브리지역/테이트모던 으로 걸어서 9분 정도로 교통은 정말 좋습니다.

새로 지은 총 5층 아파트의 3층인데, 저희집 윗부분은 펜트하우스 옆부분이고(즉, 비어있음) 저희가 끝집이라 소음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큰길에서 한블럭 들어와 있어서 정말 안전하고 조용합니다. 큰길에서 두번째 빌딩인데, 바로 옆 첫번째 건물이 Manna Ash House - Sanctuary라는 스튜던트 어코모데이션 입니다. 구글맵 확인 추천드립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라이버시도 완벽합니다.

방 중에서 더블룸을 쓰시게 되며, 저를 포함 2명과 5살된 미니어쳐 푸들까지 전체 플랏을 공유하시게 됩니다. 나머지 한분은 엔수트룸이고, 저는 회사 앞의 Gym을 다니기 때문에 저와 공유하실 바쓰룸이 붐빌 일은 없습니다. 방은 새로 깐 라미네이트 바닥에 침대/머리장/책상/의자/옷행어 등이 있으며, 복도와 거실은 엔지니어드우드 및 대리석 바닥에 발코니가 있어 깔끔하고 채광과 풍경이 좋습니다.

집 근처 1분 거리에 세인즈버리/코스타/프렛다망제/크러쉬 등이 있으며, 워털루역에 Oseyo(오세요)가 있어서 한식재료 구하기도 쉽습니다. 사진에 나온 Shad가 저희 집 발코니에서 보는 밤풍경입니다. 템즈강까지 (테이트모던/색스피어글로브/보로우마켓) 걸어서 9분입니다. 요즘 핫한 Mercato Metropolitan나 런던아이도 걸어서 12분입니다.

북쪽으로는 LSE와 킹스칼리지, 남쪽으로는 골드스미스 등에 다니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1존 내의 어느 어학원도 걸어갈 거리입니다.

제가 댕댕이를 회사에 자주 데려가긴 하지만, 야근/출장이 많아서 얘가 덜 심심하도록 평소에 집에 오래 계시는 분(집돌이/집순이)을 선호합니다. 한국에서 전문인에게 훈련 잘 받았고 미니어쳐 푸들이라 똑똑하고 털도 전혀 빠지지 않습니다.

- 1존 SE1 0BJ 쥬빌리라인 Southwark역 근처 (워털루와 런던브리지 사이)
- 1달 노티스 1달 렌트 825pcm (주 190) 한화결제가능
- 뷰잉 문자 07946 52 7946 (직장인이라 페메확인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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