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달스턴, 투베드룸 플랏 중 더블룸(전용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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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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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2-05 22:45
| PostCode | E82NG |
|---|
본문
안녕하세요.
런던에서 혼자살기 또는 정말 집같은 느낌의 공간에서 지내실 런던여행자, 단기 숙소 필요하신 분을 찾습니다. (최소 2주)
달스턴 정션역에서 약 3-5분거리의 큰길 (Dalston Lane) 에 의 모던 아파트지만 빌라처럼 게이트가 있어 (Mews) 안전하고 작은 세대의 조용하고 예쁘게 꾸며진 , 집같은 느낌의 집입니다.
발코니가 있는 넓은 거실 및 주방으로, 여기 살고있는 저희들이 직접 꾸민 곳으로 어떤 에어비앤비 이상으로 편안하게 지낼 수 있고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매우 잘 꾸며진 공간입니다.
방2, 욕실 2의 플랫으로 각자 개인 욕실을 사용하여 조용하게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어요.
언수잇 방에 커플이 살고 있고 욕실을 ** 단독 사용** 하실거에요.
*제가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지내실 동안 고양이가 있지는 않을텐데 아무래도 고양이 털이 남아있을 수 있어서 고양이 알레르기 있으신 분은 어려울 거 같아요.
@ 위치 : E8 2NG.
- 달스턴 정션역에서 도보로 3-5분거리,
- 달스턴 킹스랜드역에서 5-7분거리.
- 해크니 다운 스테이션 까지 7분여 Liverpool Station 까지 갑니다.
- 버스: 앤젤거쳐서 센트럴로 다이렉트로 가는 38번 버스정류강까지 (달스턴 정션역 앞) 까지 도보로 3-5분거리 이며 그외 센트럴 , 쇼디치, 런던브릿지 등 가는 버스있습니다.
@주거환경:
- 집주변 수퍼마켓은 큰 오가닉 코너샵 1분거리, 큰 세인즈버리 5분거리, 막스앤 스펜서 Simple Food 와 Co-Op 이 각 역 바로 옆에 딸려있습니다.
- 옆집은 Allpress Espresso Roastery 입니다.
- 그외 런던필즈 도보 15분, 브로드웨이마켓 & 카날 도보 20분.
- 주변에 카페, 델리, 바. 레스토랑 많습니다. 사실... 여기 살면 센트럴에 잘 안나가고 동네에서만 지내고싶어지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 안전한 건물
건물 입구는 메인도로에 있어 안전하면서도, 집건물 자체는 입구에서 약 70미터 걸어들어와야 해서 조용하고 매우 프라이빗합니다.
입구에는 전자도어가 있어 입주민만 아는 비밀번호로 열고 들어옵니다.
입구문에서 또 70여미터 걸어들어와서 또 비밀번호로 유리문을 열고 빌딩안으로 들어옵니다.
(집 대문이전에 비밀번호 2번 누르고 들어와야할만큼 안전함)
총 거주세대는 25집 정도로 모던플랫이지만 고급 모던빌라 같은 곳입니다. 저희집은 2nd Floor 지만 Ground F 가 복층이라 한국식으론 건물 4층 높이 입니다.
큰 도로변이라 안전하고, 입구부터 CC TV 는 당연합니다. 같은 건물섹션에 부디크 코워킹 오피스도 있어서 더 안전합니다.
@ 방 & 집
더블룸과 욕실을 혼자서 쓰시면 됩니다.
방: 보통사이즈의 더블룸이며, 천정은 콩크리트 노출이고, 인더스트리얼 풍의 실내입니다.
주방용품은 모두 넉넉하게 있습니다. 편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조리기구가 제이미 올리버 칼, 프랑스제 냄비 등등 이라 싼것이 아닌지라, 내것쓰듯이 써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희 냄비에 기스많이났는데 그런건 크게 신경안써도 됩니다. 내것처럼 아껴주되, 내껏에 기스났다고 보상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편하게 사시면 됩니다 ^^)
즉시 입주 가능.
렌트 가격은 렌트 하실 기간에 따라 일 £30 - £35 으로 생각합니다. (최소 2주이상)
지내고 싶으신 기간은 Flexible 하게 조정가능합니다.
렌트는 선불이며, Deposit 은 머무는 기간에 따라 변경될것입니다. 빌등의 추가비용 없습니다.
궁금한점은 편하게 연락주시고 간단한 소개도 함께 보내주세요.
연락처: 07498 225104
KakaoTalk: Muneimuni
걸어서 10-15분 거리에는 힙스터로 -_- 유명한 런던필즈, 브로드웨이마켓이 있고, 햇살나오는 봄에 걷기좋은 리젠트 카날도 있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25분, 버스타면 10분내에 런던의 젊고 힙한 첼시같은 쳐치 스트리트가 있습니다. 각종 바, 카페, 레스토랑, 브런치 카페 등 트렌디한 곳이 모두 가깝습니다. 런던에서 한달 살기. 이런분들께 베스트일 것 같고, 단기로 오신 여행자분들께도 로컬들이 사는곳임에도 위치가 좋아 센트럴까지 버스도 있고 오버그라운드-빅토리아라인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버스역. 오버그라운드역.트레인 모두 걸어서 3-5 분입니다. 그외 브릭레인-쇼디치등 가깝고, 캠든/ 프림로즈힐 오버그라운드로 15-20 분 정도.
궁금한점은 물어봐주세요.
런던에서 혼자살기 또는 정말 집같은 느낌의 공간에서 지내실 런던여행자, 단기 숙소 필요하신 분을 찾습니다. (최소 2주)
달스턴 정션역에서 약 3-5분거리의 큰길 (Dalston Lane) 에 의 모던 아파트지만 빌라처럼 게이트가 있어 (Mews) 안전하고 작은 세대의 조용하고 예쁘게 꾸며진 , 집같은 느낌의 집입니다.
발코니가 있는 넓은 거실 및 주방으로, 여기 살고있는 저희들이 직접 꾸민 곳으로 어떤 에어비앤비 이상으로 편안하게 지낼 수 있고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매우 잘 꾸며진 공간입니다.
방2, 욕실 2의 플랫으로 각자 개인 욕실을 사용하여 조용하게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어요.
언수잇 방에 커플이 살고 있고 욕실을 ** 단독 사용** 하실거에요.
*제가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지내실 동안 고양이가 있지는 않을텐데 아무래도 고양이 털이 남아있을 수 있어서 고양이 알레르기 있으신 분은 어려울 거 같아요.
@ 위치 : E8 2NG.
- 달스턴 정션역에서 도보로 3-5분거리,
- 달스턴 킹스랜드역에서 5-7분거리.
- 해크니 다운 스테이션 까지 7분여 Liverpool Station 까지 갑니다.
- 버스: 앤젤거쳐서 센트럴로 다이렉트로 가는 38번 버스정류강까지 (달스턴 정션역 앞) 까지 도보로 3-5분거리 이며 그외 센트럴 , 쇼디치, 런던브릿지 등 가는 버스있습니다.
@주거환경:
- 집주변 수퍼마켓은 큰 오가닉 코너샵 1분거리, 큰 세인즈버리 5분거리, 막스앤 스펜서 Simple Food 와 Co-Op 이 각 역 바로 옆에 딸려있습니다.
- 옆집은 Allpress Espresso Roastery 입니다.
- 그외 런던필즈 도보 15분, 브로드웨이마켓 & 카날 도보 20분.
- 주변에 카페, 델리, 바. 레스토랑 많습니다. 사실... 여기 살면 센트럴에 잘 안나가고 동네에서만 지내고싶어지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 안전한 건물
건물 입구는 메인도로에 있어 안전하면서도, 집건물 자체는 입구에서 약 70미터 걸어들어와야 해서 조용하고 매우 프라이빗합니다.
입구에는 전자도어가 있어 입주민만 아는 비밀번호로 열고 들어옵니다.
입구문에서 또 70여미터 걸어들어와서 또 비밀번호로 유리문을 열고 빌딩안으로 들어옵니다.
(집 대문이전에 비밀번호 2번 누르고 들어와야할만큼 안전함)
총 거주세대는 25집 정도로 모던플랫이지만 고급 모던빌라 같은 곳입니다. 저희집은 2nd Floor 지만 Ground F 가 복층이라 한국식으론 건물 4층 높이 입니다.
큰 도로변이라 안전하고, 입구부터 CC TV 는 당연합니다. 같은 건물섹션에 부디크 코워킹 오피스도 있어서 더 안전합니다.
@ 방 & 집
더블룸과 욕실을 혼자서 쓰시면 됩니다.
방: 보통사이즈의 더블룸이며, 천정은 콩크리트 노출이고, 인더스트리얼 풍의 실내입니다.
주방용품은 모두 넉넉하게 있습니다. 편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조리기구가 제이미 올리버 칼, 프랑스제 냄비 등등 이라 싼것이 아닌지라, 내것쓰듯이 써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희 냄비에 기스많이났는데 그런건 크게 신경안써도 됩니다. 내것처럼 아껴주되, 내껏에 기스났다고 보상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편하게 사시면 됩니다 ^^)
즉시 입주 가능.
렌트 가격은 렌트 하실 기간에 따라 일 £30 - £35 으로 생각합니다. (최소 2주이상)
지내고 싶으신 기간은 Flexible 하게 조정가능합니다.
렌트는 선불이며, Deposit 은 머무는 기간에 따라 변경될것입니다. 빌등의 추가비용 없습니다.
궁금한점은 편하게 연락주시고 간단한 소개도 함께 보내주세요.
연락처: 07498 225104
KakaoTalk: Muneimuni
걸어서 10-15분 거리에는 힙스터로 -_- 유명한 런던필즈, 브로드웨이마켓이 있고, 햇살나오는 봄에 걷기좋은 리젠트 카날도 있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25분, 버스타면 10분내에 런던의 젊고 힙한 첼시같은 쳐치 스트리트가 있습니다. 각종 바, 카페, 레스토랑, 브런치 카페 등 트렌디한 곳이 모두 가깝습니다. 런던에서 한달 살기. 이런분들께 베스트일 것 같고, 단기로 오신 여행자분들께도 로컬들이 사는곳임에도 위치가 좋아 센트럴까지 버스도 있고 오버그라운드-빅토리아라인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버스역. 오버그라운드역.트레인 모두 걸어서 3-5 분입니다. 그외 브릭레인-쇼디치등 가깝고, 캠든/ 프림로즈힐 오버그라운드로 15-20 분 정도.
궁금한점은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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