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깔끔한 더블룸, 캐닝턴파크뒤 @ > 런던 E/EC/SE

@ 깔끔한 더블룸, 캐닝턴파크뒤 @

(포스트코드는 SE17 3NW 입니다)



1,2존의 경계:  캐닝턴 파크,캐닝턴역 근처 깔끔한 플랏의 더블룸을 쓰실분을 구합니다.

현재 총4개의 방중에  나머지 3개방은 각각1분씩 입주해 계신상태입니다.  만약 입주하시면 총 4분이 사는 넓고 널널하고 편한분위기의 집이랍니다.

화장실과 부엌도 깔끔하구요,,

위치는 1,2존 경계인 복스홀역에서 5분거리의 케닝턴 파크와 오발 역 근처입니다.

지하철은 캐닝턴 역에서 7분 오발역에서 8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튜브역과 가깝습니다.

버스 36, 185, 436 이 집앞에서 복스홀,빅토리아, 마블아치 까지 다닙니다.

3, 59, 159 번 버스는  피카딜리, 옥스퍼드 서커스, 워털루,홀본,유스턴 등의 센트럴 가는 버스 많습니다. 전부다 시내에 직통으로 가는 버스니까 교통은 매우 좋아요.

물론 나이트 버스도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살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의외로 정말 안전한 동네 입니다.  백인과 흑인비율이 6:4 정도로 백인이 훨씬 많으며 엘리펀트캐슬 이나 오발 아랫쪽과는 완전이 다른 분위기의 동네 입니다.  오셔서 직업확인하세요.

풀 퍼니쉬드구요.

각각 침대와 책상, 책장, 옷장을 제공 해드립니다.

물론 무선인터넷도 제공 됩니다.


깨끗한 카페트에 방마다 깔끔한 커튼과 넉넉한 사이즈의 방들입니다..

부억에는 각종식기, 주방용품, 그리고 단독으로 쓰실수있는 냉장고가 있구요..  드럼세탁기 등...24시간 눈치보지 않고 공동으로 사용가능합니다. 


@@ 또한 영국의 가장 심각한 석회질 식수문제를 100% 해결할수 있는  최첨단 정수기를 500파운드의 거금을 드려 설치했답니다.  장볼때 진짜 무겁고 비싼 테스코물 보다도 훨씬 좋은수질의 생수를 이제 무료로 공급 받으세요 @@


건물또한 단열이 잘되어 여름철에 정말시원하고 겨울철에 정말정말 따뜻합니다. 

물론, 24시간  온수도 가능하며..영국집의 고질적인 문제인 약한샤워수압은  전기샤워기를 장착하여 샤워기의 수압을 정상적으로 만들었답니다.

바로 집 앞 버스정류장까지 5분 정도 걸리구요,,

센터까지 버스로 20 ~ 25분이면 OK.


가까이 2분 거리에 이쁜 공원이 있습니다.

조깅과 썬텐,테니스 좋아하시는 분은 칠수도 있구요..


무엇보다도 저희집의 가장큰 장점은 --> 제가 일때문에 뉴몰든 한인타운에 제 차를가지고 일주일에 1번은 꼭 가는데 이때 한국식품 장을 봐드린다는 것 입니다. 무거운 장보기 걱정은 이제 끝입니다.  테스코 장보기도 일주일에 1-2번 정도가는데.. 이것도 마찬가지구요^^  정말 편리하고 차별된 특별서비스 이지요~


*** 모든비용 포함해서 주당  150 파운드, 5년간 인상않한 금액 입니다 *** 

2주 디포짓에  3주 노티스 입니다.  물론 모든것을 포함한 금액 입니다.

입주는 11월26일 부터 가능합니다^^


아마 와보시면 맘에 쏙 드실듯...연락 주시고 오셔서 보세요..


* 연락처 : 이메일  samneung@hotmail.com  혹은  카카오톡 아이디  ef4208,  혹은 모바일폰 07867 978 998 로연락해 주세요.


광고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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