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모델링, 마룻바닥, 더블룸, 붙박이 수납장 및 TV,쇼파가 있는 거실있는 플랏 > 런던 E/EC/SE

2층으로 되어있는 모던 플랏 더블룸 중, 장기 입주자를 구합니다.

1년 계약기간인 19년 7월 6일까지 인데, 일찍 나가게 되어 새로운 입주자를 구합니다.
5월 23일 이후 부터 입주 가능하며 7월 6일 이후 1년 단위 계약이 이루어지게 되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중기 입주의 경우 최소 7월 6일까지 지낼 수 있어야합니다.

<<내부시설>>
거실 : 작년 7월 입주 시 새로 최신 리모델링을 마친 정말 새 집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최신 냉장고, 세탁기, 4인 식탁은 물론 TV와 쇼파까지 런던에서 이 보다 쾌적하고 넓은 거실을 가진 집을 이 가격대에 찾기란 정말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은 발코니도 있으며, 런던에서 집다운 집 찾기란 정말 힘든데, 정말 쾌적한 공간에서의 안락한 쉼터를 제공합니다. 솔직히 정말...편하고 좋습니다...!!

- 사진은 입주하자마자 찍은 사진이고, 지금은 모든 식기며 밥솥도 전부 있습니다.또한, 식탁의자에 푹신한 쿠션도 있습니다.

화장실 : 윗 층에는 방 세개가 있고 3명의 플랏메이트와 함께 공동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쾌적하고 밝으며 통풍이 잘 되는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에도 수납공간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방 : 더블침대와 책상, 의자 그리고 그 위에는 선반이 있습니다. 옷장은 천장까지 연결된 붙박이 장으로 다 쓰지 못할 만큼 수납공간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콘센트는 필요한 곳곳마다 있으며, 뿐만아니라 USB Charger 도 함께 있어 최고의 실용성을 자랑합니다. 이중창과 암막커튼이 있고, 채광과 통풍이 아주 좋습니다. 방크기는 혼자 쓰기에 전혀 답답하거나 좁은 느낌 없는 정도의 크기 입니다. 원래 있는 책상 하나가 더 들어가도 남는 정도. (방 사진은 문의 주시면 따로 보내드릴게요. 최대 5장까지 첨부라 못올렸습니다)

플랏메이트 : 총 4명이 사는 집으로(1층에 ensuite 방 하나 윗 층 3개의 방), 인터네셔널 플랏메이트 3명과 지내게 됩니다. (현재 저 포함 여2 남2) 모두 은행, 마케팅 업계 등에 종사하는 professional 이며, 서로의 공간을 존중하고, 모두 조용하고 깨끗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가끔, 거실에 모여 술 한잔하거나 즉흥적으로 저녁을 같이 해먹는 등 평온하고 화기애애한 플랏입니다:)

<<편의시설>>
공원 : 집에서 5분 거리에 Southwark park 가 있어 바람쐬거나 운동하기 좋습니다. 주말 Maltby Market 걸어서 15분 거리.

마트 : 걸어서 10분 내의 거리에 Tesco Extra 및 각종 샵이 있는 Surrey quays shopping centre가 있습니다. (스타벅스, 파운드랜드, 슈퍼드럭, 부츠 등등등) 장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또한 집에서 1분 거리에 Nisa local 이 있고, 버몬지 역 방향으로는 아이슬란드, 파운드랜드 등이 있으며, 버몬지 역 주변 세인즈 버리가 있어, 집 앞에 잠깐 나가서 물건사기, 간단하게 장보기, 제대로 마트 쇼핑 하기에 여러모로 편리 합니다.

교통 : 토트넘 코트 역까지 한번에 가는 1번 버스 정류장이 2분 거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집 바로 앞 정류장 1번, 381번 버스 타고 쥬빌리라인 캐나다 워터 5분. Surray Quays역 3분 컷. South Bermondsey Stn 도보 4분, Jubiliee Line- Bermondsey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격 : 750파운드 /per month (모든 빌포함)
디파짓 : 750 파운드
입주일 : 5월 23일 이후 가능
성비를 고려하여 여자 플랏메이트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공용공간을 깨끗하게 사용하고, 서로 배려하며 지내실 수 있는 분을 구합니다.
뷰잉을 원하시거나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Kakao talk: hyeseung303 으로 메시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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