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워터 더블 룸 (주당 155) > 런던 E/EC/SE

안녕하세요, 

쥬빌리라인 캐나다워터 역에서 버스로 5~7분 걸리는 3베드 플랏 더블룸 입니다. 

백인 가족들이 모여사는 조용하고 안전한 깨끗한 동네에 있는 1st floor (한국식 2층) 플랏입니다. 건물 입구 시큐리티 도어가 있어 더욱 안전 합니다. 

거실과 주방 욕실은 각 한개씩 있고 쉐어 합니다. 해가 잘 드는 깔끔하고 밝은 집 입니다. 

방에는: 책상. 더블베드. 수납 훌륭한 장농. 서랍장. 깔끔하고 예쁜 붙박이 책장겸 장식장. 의자가 있고, 무선인터넷을 사용합니다.

 

집 주변에는 길 건너 바로 템즈강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고, 빅토리아 행 C10과 런던브릿지, 워털루를 가는 381버스 정류장이 각각 1분, 3분 거리에 있습니다. 힐튼호텔 도크랜드 지점이 대각선 건너편에 있어 주말에 호텔 펍 겸 카페에서 강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좋아요. 

호텔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2분만에 카나리워프에 도착하니 대형 waitrose와 쇼핑몰, 카페에 가기도 좋고요. 

캐나다워터 역에는  바로 앞 30초 거리에 세인즈버리, 걸어서 4~5분 거리에는 대형 테스코가 있어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장을 봐오곤 합니다. 

머무셨던 분들 모두 한국에 돌아가시기 전가지 계셨던 조용한 집 입니다. ^^ 

깔끔하고 조용한 비흡연자 분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편하게 문자 주세요. 

이사는 이번주 부터 들어오실 수 있고 3-4 일 내외로도 조정 가능 합니다. 

직장인이라 종종 미팅이 잡혀서 낮에는 전화보다는 문자가 더 연락하기 좋아요. ^^ 문자 주세요

0787218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