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3명만사는집-여자만) 스트랏포드에서 버스로 15분 거리, 신축 3층집, 강아지 좋아하시는분! > 런던 E/EC/SE

여자 셋만 사는 3층짜리(Three bed rooom house) 하우스에 작은 더블룸이 6월에, 큰 더블룸이 9월초에 나와요!
강아지는 가끔 방문하는 아이가 있어요~



신축 타운하우스고요,  모든게 새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든 있고요, 가든에 깻잎,상추 키우는 중이라, 여름이 되면 바베큐하기 좋을꺼에요. 불멍하기위한 fire pit 도 있습니다.

스트랏포드까지 버스 262, 437, 241, 104번 있구요,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진 걸어서 5-8분? 버스만으로는 8분입니다.


3층짜리이고, 제가  2nd floor 에 살고요, 1st floor 에 더블룸 두개가 있는데 그중 1 개가 나왔습니다. Ground floor 는 living room + kitchen 입니다.
방이 있는층과 거실/주방층이 분리되어, 편하게 요리하고, 쉬고, 놀고, 그래도 좋습니다.
방 두개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1 층에 있는 화장실 +욕실 같이 쓰시면 되고요.

타운하우스여서, 이 타운에 10가구정도가 있고, 모두 너무 좋은 이웃들이고, 타운하우스여서 안전하고요!
이동네 한국인이 저밖에 없어요. ㅎㅎ 아직 한국인에게 알려지지 않은동네에요.
집 바로 옆이 유치원/초등학교라서 치안도 좋습니다.

제가 강아지 시터를 가끔. 해서,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들이 오시면 좋아요.
패션+아트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쪽관련 학생들이 들어오시면 좋을꺼같아요 (특히 LCF UCL 스트랏포드, 통학이 좋을꺼같아요)
곧 졸업하는 LCF학생과,  곧 귀국하는 직장인과 살고있습니다

여느 학생자취방과는 다른, 가정집에 가까운 집이에요. 런던살이 19년차라, 살림집에 가깝죠.

몇가지 자랑을좀 하자면요,
1. 정원+야채들+불멍가능+카페체어
2. 재롱둥이 강아지
3. 모든게 새거
4. 방은 1층 그래서  거실과 분리되어, 자유로움
5. 자유롭게 쓸수있는 조미료등과 청소용품등. (예, 설탕, 소금, 간장, 기름, 조미료, 키친타올, 퐁퐁, 청소요품 등등등)
6. 홈카페 (바리스타쪽을 배웠어서, 제대로 셋팅해놨습니다. ozone 커피보다 더 맛남)
7. 도시소음 없음.
8. 가정집에가까움. (자취방같이 어설프지 않음..)
9. 두분만 쓰는 냉장고 (역시 새거)
10. Home security 셋업해놔서, 도둑 못들어옵니다.
11. 제가 베이킹을 즐겨합니다. 살찌워드려요 ㅎㅎ

빌 포함입니다.

작은더블룸 월 950, 큰 더블룸 1100

편안하고 따듯한 집을 찾으시면 아래 오픈챗으로 연락주세요. 궁금한거 답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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