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정리합니다. 상태 좋고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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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uslapto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237) 댓글 0건 조회 669회 작성일 18-05-30 22:14본문
커피포트 40파운드 커피 정말 맛있습니다. 캡슐은 가까운테스코에서 구할 수 있구요. 코스타꺼로 사면 정말 코스타 커피의 맛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집에와서 픽업해가시면 커피 시음도 가능합니다.
밥솥 30파운드 한국에서 육개월전에 직접 공수해 온 4~6인용 밥솥입니다. 실제로 밥 잘 먹는 남자가 먹는다면 3인용정도 되겠네요. 물 조절만 잘 하신다면 1인분짜리 밥도 조리 가능합니다. 밥맛이 정말 맛있습니다. 쿠쿠 하세요! 쿠쿠
커피포트 5파운드 커피대신 티를 마셔볼려고 샀는데 결국 라면 물 끓일때 빨리 끓이는 용도로만 썼습니다. 물 정말 빨리 끓습니다. 깜짝 놀라실 겁니다.
믹서기 8파운드 아침에 라면대신 바나나주스 먹으려고 샀던 겁니다. 5번 미만 사용했습니다.작동 정말 잘되고 새것 같습니다. 아침엔 역시 라면에 밥이 든든해 거의 사용하질 않았습니다. 씻기도 정말 편하고 바쁜 아침에 바나나 갈은 걸로 한끼 식사하시고 가기에 정말 좋습니다.
에어 프라이어 40파운드 제가 제일 사랑하고 아끼고 많이 썼던 녀석입니다. 사랑한 만큼 많이 썼지만 아낀 만큼 새것 같습니다. 말이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같이 한국 데려가고 싶은데 부피가 너무 커서 팔고 갑니다. 분양하시는 분께서도 정말 유용하게 잘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리미 5파운드 겉모습이 좀 후지고 사용감 많이 있어서 그렇지 기능은 최상급입니다. 분무기 따로 필요 없구요. 저의 바쁜 아침에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쉽게 발열되어 다릴 수 있는 상태까지 도달하는데 10초정도 걸리는 거 같습니다. 매일 주름지지 않은 옷을 선호하시는 분께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삼푸2 린스1 각 2파운드 성격이 게을러 샴푸나 린스를 한번 살때 여러개 구입하는 경향이 있어 남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터 30파운드 낭만을 즐기고 싶어서 샀는데 생각보다 잘 안써지더군요. 감성이 부족한가 봅니다. 블루투스 폰 연결 안됩니다. 오로지 노트북이나 컴퓨터 연결이나 유에스비 가능합니다. 사시면 컴퓨터 연결잭은 공짜로 드립니다.
거래는 케닝턴 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면 가능하고 센트럴 쪽도 제가 나가는 날 맞춰서 거래가능하시면 조율 가능합니다. 전자기기 두개 이상 구매하시면 멀티탭 껴 드립니다. 따로 구매 원하시면 1파운드 입니다. 그외에도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 많이 있습니다. 팔 정도의 상품가치가 안되어 올리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예의바르게 말 잘하시는 분은 그냥도 드립니다.(여기에 올리지 않는 물건들) 물론 구매자에 한 해서입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카톡 아이디 pjsu11
전화 07900 890 171
전화는 하지하세요 메세지만 받습니다. 늦은 밤이나 새벽에 남겨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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