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공부하는 것은 부담이어서 8일 챌린지로 영어뉴스 챌린지 2개월 진행했습니다. 좋은 점은 챌린지를 하면서 다양한 뉴스를 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어로 된 신문기사도 자주 보지 않게 되는데, 챌린지가 있으니 뉴스를 보고 미션을 진행하면서 제 생각도 정리하게 되어서 큰 도움이 되어요! 튜터 선생님이 억양이나 발음강세 교정해주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경쓰게 되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2023년 12월 영어 뉴스 챌린지 (8일) 최*혜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 계신가요? 후회하지 않을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친절하고 섬세한 피드백으로 다음 챌린지 동기부여도 되어 선순환이 되네요^^
끝나자마자 바로 다른 챌린지 또 신청했어요. 브릿센트 고마워요!

2024년 2월 Steph&Joe 팟캐스트 챌린지 (8일) 마*

몇가지 챌린지를 해보았지만 피드백은 라이팅이 제일 꼼꼼하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문법적인 것도 교정해주시지만 더 나은 표현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2024년 1월 라이팅 챌린지 (8일) 김*현

스피킹을 빨리 끌어올려야하는 상황에서 선택한 스피킹 챌린지!
1. 생활에서 쓸 수 있는 여러가지 표현들을 배울 수 있고 배운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첨삭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2. 브릿센트에서 수업하면서 배운 원어민 스러운 표현(?)들을 실제로 써보고 자연스러웠는지 첨삭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실제 원어민들이 쓰는 언어는 사전에서도 그 활용을 쉽게 찾기가 어려웠어서 이부분이 특히 좋았다)
3. 영어 루틴(?)이 생겼다.아침에 올려주신 영상을 보고 주제를 확인한 뒤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생각해보고 글로 적어보고 말해보고 하는 것들이 도움도 되고 스스로 뿌듯하기도 했다.

스피킹을 빠르게 늘리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

2023년 6월 스피킹 챌린지 (15회) 최*은

처음에는 작은 돈은 아니었기 때문에 조금은 망설였지만, 투자하는 셈치고 시작해 보았습니다. 매일 100-200 단어 글쓰기가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양인데, 매일 조금씩 하니 꽤 힘은 들었지만 일단 무언가를 쓴다는 자체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교정 피드백과 함께, 내용에 보다 적합한 표현이나 자주 쓰는 관용구 등을 소개해주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3년 10월 라이팅 챌린지 (15일) 류*수

3주간 일주일 3회 정도 주어진 문장을 녹음하고 주제에 맞춰 의견을 말해보는 과정이 매일 조금씩이라도 영어로 말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의 녹음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어 좋습니다!

2023년 7월 스피킹 챌린지 (8회) 안*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