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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변경으로 인하여 판매 합니다.. 1월5일 시간 5시 인데 시간 확인 안해서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0102qwer :카톡
제가 5월달에 스튜디오 플랏을 구해서 들어왔는데 들어올때부터 뜨거운 물을 쓸수 없었어요..ㅜㅜ 그래서 부동산에 연락을 해서 계속 고쳐달라고 요구했죠. 처음에도 연락을 하면 몇일 후에 수리공 보내겠다고 연락이 오구 수리공 보냈다고 했는데 수리공이 오지를 않는 거예요. 약 한달간 찬물을 쓰며 지내다가 수리공이 와서 고쳐주고 갔습니다. 그런데 3일이 지나니까 보일러가 고장이 나는거예요. 그리고서는 고장나서 바로 전화해서 수리공이 오고 고장나고 이게 벌써 10번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수리공은 제가 전화하면 바로 오지 않고 제가 …
운영자님이 우수 게시글 게시판으로 옮겼나 봅니다. 다시 올려드립니다. 뉴욕 브로드웨이 댄스 센터 같은 느낌을 찾으신다면, 코벤트 가든의 파인애플 스튜디오를 가시면 됩니다. http://www.pineapple.uk.com/ 말씀하신 모든 무용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더플레이스나 라반센터, 그리니치 이런 곳들보다 수준은 약간 낮고 약간 도때기 시장같은 분위기 입니다. 하지만 힙합이나 팝 같은 쪽은 애들 잘합니다. 특히 흑인들. 미국만큼 하겠냐 싶었는데 꽤 하더군요. 여기보다 조금 더 깨끗한 곳은 본드스트리트의 댄스웍스 입니다.…
얼마 전에 다른 분이 쓰신 글이 있었는데 아무리 뒤로 찾아봐도 사라졌는지 찾을 수 없네요. 파인애플말고 재즈, 발레 클래스 들을 수 있는 학원 정보 좀 부탁드려요. 지난 번 글 답글에 본드 스트릿에 있는 곳이랑, 한 곳 더 어떤 분이 알려주셨는데 부디 한번 더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매 수업 가격이나 분위기는 파인애플과 비슷하겠죠..? )
안녕하세요, 파리에서 유학중인 여성입니다..올 2-3월 부터 영국에 정기적으로 왕래하며 개인적으로 영어 연수를 하고자 하는 계획으로, 영국내에서, 도시는 런던이나 런던 근교, 남부 지방 등에 거주하시는 여자 유학생중에서, 파리로 여행이나 불어를 배우러 오실분과 파리 시내 13구에 위치한 제 스튜디오를 정기적으로 교환하고자 하오니, 관심있으신 영국 여자 유학생은 간단한 자기 소개, 집 관련 정보, 연락처와 함께 직접 메일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minerve69@gmail.com
우연찮게 3개월정도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영어도 딸리고 영국은 가본적도 없고.. 우선 숙소를 구해야 하는데.. 쉐어보단 스튜디오 플랏을 원하는데요. 검트리에서 저렴한 가격의 스튜디오를 보고 있습니다. 몇개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하긴 했는데.. 런던 지리를 모르니 제가 다닐 학교(홀본)와 접근성도 그렇고.. 부동산 계약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참 막막하네요ㅜ.ㅜ 누구 도와주실 분 안계시나요??? 제가 지금 한국이 아닌 듣더보더 못한 나라에 거주중이라 인터넷할 여건도 마땅찮고 참 어려워…
제목 댄스 스튜디오에서 함께 춤출 한국 여자분을 찾습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매주 토요일 댄스 스튜디오에서 춤을 추고 있는 한국 여자입니다. 현재 스튜디오에서 한국 여자는 저 혼자라, 함께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한국 여자분을 찾고 있습니다. 댄스를 사랑하고, 같이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함께 멋진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죄송하지만 여자분만 찾아요~ 카톡 아이디 mimikongzu
안녕하세요! 이번에 버밍엄 시티센터 근처 대학 진학한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선택하라고 준 기숙사는 Lucas 기숙사인데 웹사이트 검색결과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요.. !! 학교메일에는 골드 방 기준 1년 13,790£ 인데 기숙사 구하는 사이트에서는 11,000£정도거든요. 원래 학교 통해서 구하는게 더 비싼거고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건가요?? 완전 처음이라 아무런 정보도 지식도 없는 상태라 여쭤봅니다! 제가 따로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방을 구해서 가자니 걱정되는것도 사실이구요ㅠㅠ 비싸도 학교통하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
안녕하세요. 제가 작은 스튜디오를 새로 찾고 있는데 다른것보다 쥐 문제가 걸려서 쥐가 없는 집을 최대한 찾고싶은데요, 혹시 쥐가 없는 건물 형태라던지 층수.. 뭐 이런거 혹시 없을까요? 몇 년간 여러 군데에 살아봤는데 예전에 살았던 기숙사랑 셰어했던 플랫들 중 두 군데에서 쥐가 나왔었거든요... 셰어플랫은 스위스코티지에 있는 아파트였는데 쥐를 거의 매일같이 본 듯 해요ㅜㅜ 학교 도서관이랑 회사에도 쥐가 있고요... 런던에 쥐가 정말 만연한것같네요. 그래서 최대한 쥐가 안 나올만한 집을 찾아야 하는지 아니면 어느정도 포기하고…
1. 원래 스위스 코티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패딩턴이나 켄싱턴, 벨사이즈쪽은 많이 비싼가요?? 2.스페어룸? 에서 찾아보는데 거기에 올라와있는게 주당가격인게 맞죠?? 3.만약 패딩턴이나 켄싱턴 , 벨사이즈 쪽에서 산다면 생활은 어떤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