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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기 게시판 내 결과

  • // 풀햄 경기 가보고 싶다 하셨던 분들이 여러분 계셨는데요. 저에게 쪽지로 보내주신 분들도 계시구요..... 지금까지 제가 도와드린 분들은 어떤 식으로 도와드렸냐 하면요... 저에게 그분들 디테일을 주시면 제가 대신 접수를 넣어드리고 안전하게 접수되도록 제가 심부름을 해드린 것이거든요. 왜냐면 저도 그냥 팬이기 때문에 단순한 귀찮으실만한 심부름을 해드린 거죠. 또 위치 안내해드리고제가 잘 아는 부분에서 도와드렸어요.이번에 영사에서 갠적으로 가시려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고 또 런던을 잘 모르시거나 혼자 가셔야 …

    davidb 2010-10-03 12:10:21
  • // 너무 늦게 쓰는 감이 있지만,,,많은 분들께서 밤에 활동하고 계신거 알고 있습니다.^^;;;내일 7시 토튼햄역 옆에 있는 센터포인트 앞에서 모임니다.님들의 반응에 따라 큰 모임이 될수도 있고,,,^^작은 모임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일단,지금까지 연락된 분들은,,,큐우님, sourcream님, 아랑아랑님, fudge님, 아보카도님, 꿈에서깬아이님, 양태님,,,그리고 저... ...^^슬플비님과 시간통조림님은 연락중이구요...^^;;;하얀우유님께서는 일땜에 참석 못하실것 같구... ...다른 분들은 제 모바…

    onlyformomo 2010-10-03 12:07:07
  • // 가을이라서..천고마비의 계절이라서??자꾸 배고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어 미쳤어.부었어 부었어.어쩔거야~되는일도 없고,~ 식충이처럼 먹을것만 땡기고~아무것도 손에 잡히지도 않고~아 왜살아. 죽어야지.런던와서 다 망했어. 화근이 뭔지. 문제가 뭔지 생각을 해봅시다.그러면 답이 나온다..........................???그렇다면 런던을 떠나 북쪽으로 올라가야 될 것인가,아니면 아예 이나라를 떠나야 될 것인가.....................누가 나한테 xxxxxxxxxxxxx…

    순대렐라 2010-10-03 12:06:40
  • // 홀본에 있는 peacock theatre에서 Tango Fire라는 유명한 탱고 그룹이 와서 공연을 하는데요http://www.sadlerswells.com/ (참조하세염) 수요일날 공연을 보면 free lesson class도 있답니다. 춤을 좋아하시고 특히 탱고에 매력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같이 가면 어떨까 해서요. 자리는 다른 자리라도 같은 공연 볼 수 있어도 좋구요. 이번주 금요일정도에 예약할 생각입니다. 가실 수 있는 분은 쪽지나 답글 달아주세요. 으컁컁 저랑 같…

    엘리자베스같이 2010-10-03 12:05:30
  • // 영국에 살면서 한두번쯤은 이용하게되는 미니캡.저도 드뎌 얼마전 이사한다고 이용했었습니다.물론 예전에 키를 집안에 놔두고 나왔다가 못들어가 한밤중에 동네 미니캡타고 아는 형님네가서 자고 다음날 돌아온 적도 있었지만 한국인 미니캡은 제 영국생활에서 첨이었습니다.전 좋은분 만나서 이사도 아주 잘해고 가격에서도 만족했었습니다.근데 미니캡 아저씨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많은 생각을 하게하더군요.공항서 만나기로 하고 픽업하러 나가셨는데 두시간이 지나도 나온건지 안나온건지 알수도 없고연락조차 없는 사람. 이사하게 5시에…

    몽블랑 2010-10-03 12:05:00
  • // (1) 우린 PRAHA로 간다.Adustria의 WIEN, PRAHA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유스호스텔에서 나와, 출발예정시각보다 약 1시간가량 역에 일찍 도착했다.앞으로 며칠동안 끼니로 때울 쏘세지와 식빵, 우유등을 사고(물가가 싼 나라의 마트에서 살만한 것들은 사 놓는게 좋은듯)역 주변을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출발시간 약 30분전 쯤에 플랫폼을 확인하러 갔다.이런... 기차가 없다!....허둥지둥 다시 토마스쿡시간표를 확인해 보고, 주위사람들에게 탐문한 결과, Praha로 가는 기차는 북부-Wien역에서출…

    준시기™ 2010-10-03 12:00:18
  • // 오늘,, 점심에 피자헛에 갔어욤. 피자헛 보면 치즈바이트 퐁듀가 너무 사진이 맛나보여서 그걸 먹을려고 줄까지 서서 기다렸다가 주문을 했죠...토요일 점심때라서 그런지 줄이 꽤 길었거든요..제가 앉은 자리가 주방쪽이 정면으로 보이는 자리였는데,, 치즈바이트 퐁듀 피자가 주방에서 나올때마다 혹시 내가 시킨건 아닌가 하며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었드랬죠..잠시 후 주방쪽에서 피자가 나왔는데, 다들 바빠서 테이블로 안갖다주더군요..-.- 맘같아선 내가 가서 그냥 들고오고싶었는데...(승질이 급해서..)그렇게 1~2분…

    엔샤 2010-10-03 12:00:14
  • // 그냥 지나갈려다 답글 남겨 봅니다.. 여름님도 성인일텐데 설득할 맘도 욕심도 없고 그냥 끄적여 봅니다. 읽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반향이 있음 모 좋겟지만.. 소외.. 을씨년 스러운 날씨라 더욱 그럴 것 같네요.. 다만.. 그게 영국이라서 한방 먹었다.. 사악한 백인들 아니면 백인들은 다 벽을 두고 있어 이렇게 일반화 되는 것은 위험한 것 같아요..그 영국 할머니가 racist일수도 있어요.. (이 나라서 못배우고 이래저래 안풀리는 인간들은 외국인에게 까칠합니다..근데 백인 아니더라도 못나가는 이들은 전 세계…

    장준혁과장 2010-10-03 11:58:48
  • // 뽀뽀..는 케이리그에서 뛰는 용병 축구선수 이름이야. 염장..은 해신에 나왔던 장군이름이지.. 근데있자나..보기좋다.. 나이어른인 분들 그리고 엄마랑 아들 아빠랑 딸 아빠랑 아들 엄마랑 딸.. 나이드신 부부들의 부끄런 뽀뽀 정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글치만 몇몇 커플들은 너무 느끼시네.. 미성년자 여러분들은 눈을 가리시던가 스크롤을 쭉쭉 내리셔서 건전한 정신세계를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슬기로이 극복합니다. 흠.. 몇몇 느끼는 커플들을 난 미성년자가 아니지만 똑바로 못 쳐다보…

    런던 여름 2010-10-03 11:55:59
  • // 안녕하세요^^ 열정입니다.워렌?스트리트 퍼드 벙개..갔다가 방금 도착..^^아직 달리고 계신분들..존경?합..드립니다. ㅋㅋ막상 거기서 버스타고 오니깐 ..ㅋㅋ 19.5분 걸리는군여.쩝..더있다 올껄!!ㅌ이번 번개의 여운을 살짝 날길겸 악플러 생각도 하며 살짝 후기를 써 봅니다.^^ 오늘 귀중한 인연을 보고자 수첩을 열어보니...일단..몽블랑님 - 누구님왈.저랑 닮았다고 하던데..솔직히 제가 쩜 나은듯.ㅋ죄송.ㅋㅋ 오늘 귀한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종종 자주 참석하…

    열정.전율.도전 2010-10-03 1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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