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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기 게시판 내 결과

  • // 9월 달에 일기쓰고 오랫만에 쓰네요 =]그동안 너무너무 많은일들이~ㅎㅎ재밌었던 일들도 있었고. 힘든일들도 있었고..저번주에 스페인으로 여행갔다오고 나서학교생활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영국날씨 구린것도 싫고.학교도 싫고.숙제하기도 싫고.러시아에 있는 친구가 감기걸려서 오늘 약있는거 다 소포로 보내주니깐제가 감기기운 있는거같고..-_-... 원래 전 밖에 나가면 맨날 웃고 활발하게 친구들이랑 잘놀고 그러는데요..근데 집에서 혼자있을때만 이렇게 암울해져요..ㅠㅠ다들 괜찮냐고 잘지내냐고 물어보면.^----…

    iisiteru 2010-10-03 12:59:30
  • // 이러고있다.외로운 내인생 ㅠㅠ흑흑24일날 푹자고 26일날 일어나고 싶은 심정 푸하하 ㄱH미 윗글에 희소식이 ... 떴네요 ... ㅜ ㅜ

    순대렐라 2010-10-03 12:55:37
  • // 이제 영국도 한 겨울이라서인지 무척 춥네요. 작년에도 이렇게 추웠나 싶을 정도로 올해는 정말 춥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모두들 건강하게 겨울 나시길 바라며…앗! 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욧!!!... 오늘은 영국 사람들의 매너에 대해 얘기 해보려고 합니다.영쿡 싸람둘.. 종말.. 예의 바룸니다. ^^;;; (오늘 왜케 오바를..)제가 한국에서 영국에 온지 얼마 안 되었을때 느꼈던 것중 하나가 사람들이 서로 배려하는 잘 한다는 것이었는데요.길을 가다가 조금이라도 부딪칠듯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가도 ‘E…

    PrettyDolly 2010-10-03 12:54:30
  • // 안녕하세요-매우매우 간만에 글 올리네요^^1월에 와서 언제 시간 다 가나 했는데벌써 다음 달이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군요ㅠㅠ아악 정말 아쉬워요- 영국에 나홀로 와선 웃기도 많이 웃고 울기도 많이 울고다양한 경험들을 1년 안에 많이 쌓은거 같아요ㅋㅋ이번 환율 덕에-_ -! 생각지도 않게 알바 찾아 댕기고;;겨우 찾은 알바 일 못해서 짤리고;ㅁ; 허허허허허허허허허;;;;;;;;;;;그래도 다행이 단기 알바로 3일동안 시음회 한복입고 차 사가라고 홍보 했는데너무너무너무 재밌더라구요!! 이런걸로 적성 찾아가는구나- _…

    신시아에염♡ 2010-10-03 12:52:10
  • // 안녕하세요 현재 연수 7개월째에 접어들고 있고 앞으로 두달 남았구요 원래는 셤보고 좀있다가 한국 들어가려고 했는데 요몇일 심하게 고민합니다 비자 연장을 할까 말까.. 아직 실력도 부족하고 특히나 스피킹이 너무 안되요 유창하게는 아니더라도 망설임없이 울렁증 없이 잘 구사하고 싶은데 제너럴 듣고 지금 셤반 듣는데 제 실력이 너무 형편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만약 비자를 반년 연장하면 스피킹에 집중을 두어서 스피킹 학원을 다녀볼까 하는데요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혹시 1년 이상 연수 하신분들…

    kieslove 2010-10-03 12:51:09
  • // 이번 소설은 뭐가 이렇게 길어! 간만에 써서 그런 거냐? ㅡㅡ;; 어쨌든 말아피우는 담배에 대한 일전의 에피소드에 픽션을 듬뿍 멕여 소설화했어요. 모쪼록 즐감^^ Hand Rolling Tabaco 서울도 물가가 비싸기로는 어디에 내 놓아도 꿀리지 않지만 런던의 물가는 살인적으로 비싸다. 물가를 다투는 랭킹에서 런던이 그 오랜 자존심을 구긴 적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살인적인, 이라는 말이 붙어있다. 분명 누군가가 비싼 물가를 견디지 못해 죽어갔기 때문이겠지. 런던의 물가라는 살인자가 나를 타깃으로 잡으면…

    15번진짜안와 2010-10-03 12:50:29
  •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국 어학연수를 가는날이다ㅎ현재 나는 일본 나리타 공항 근처에 위치한 마로우도 호텔 별6개짜리 숙소에 있다~6층 626호 싱글룸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보다 날씨가 더 더운 일본 도쿄는 29.5도이다...덥고 습기가 많아서 불쾌지수가...계속 상승아침 7시에 일어나서 마지막으로 집에서 가족과 함께 밥을 먹고 마무리 짐정리를 했다...아무리 챙기고 챙겨도 무언가 빠져있는 허전함..여동생 연주는 아침부터 금강제화의 신상 수제화가 나와 빨리 사야한다며 엄마에게 졸라댔지만...어머니는 단호히 거…

    시인과낙엽 2010-10-03 12:49:38
  • // 진상 복귀합니다..근데 오랜만에 카페들어왔더니 모르는사람 투성이네 흑흑 ㅋㅋㅋ 나 가면 놀아줘요 ~~~~~~~~~~~~~~~~~~~~~~~~~~``ㅋㅋ 알님 에고 왜 아무도 모르실까용ㅎㅎㅎ 무플 방지로 하나 달아봅니다 ㅎㅎ 컴백하신거 축하해요~

    순대렐라 2010-10-03 12:49:25
  • // 온지 6개월째 다대가는 한청년입니다..오늘 점심도 맛난거 친구한테 얻어먹었겟다.. 기분좋게 학교수업마치고 버스 타고 집에가는길이였습니다.8번 버스 요거는 루트가 빅토리아스테이션까지 가기때문에 사람이 항상 붐빕니다..음악을 들으면서 버스2층자리에 올라 집에가는중이였는데..갑자기 10대 무리들이 2층으로 올라타더군요..이때부터 뭔가 불안했습니다. -_-;이쉐리들이 갑자기 빨대를 하나씩꺼내더니 다 껌을 씹고있었습니다..그거아시죠..껌씹던거 이빨로 조각조각내서 빨대로 후~ 하고 불어서 사람맞추는거;; 씨퐁 종내 더러…

    크아아아 2010-10-03 12:49:19
  • // 포토그래퍼 영국인이어야 하구요. 남자분이면 더 좋겠습니다. 1회 필요하구요. 한 30분쯤 소요될 미팅에서 사진 촬영을 해줄 수 있는 포토그래퍼 아시면 소개좀해주세요.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로 잡지사나 이런 곳에서 일해본 적 있으면 더 좋구요. 런던 센트럴이나 켄싱턴쪽에 오시기가 쉽다면 더 좋겠구요. 이런 친구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쪽지보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러구이따 같이 일하는 포토그래퍼들 쌔고 쌨습니다. 영국,호주,미국,유럽인등...근데 어떤 촬영이죠?? 잡지 인터뷰 …

    mymemories 2010-10-03 12: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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