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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기 게시판 내 결과

  • // 일본인친구 따라 좋은 공연이라해서 15파운드 들여서 갔던 공연..후웁..대부분 30대 후반처럼 보이던 10명이나 되는 일본인 그룹이였는데정말 좋더군요 ;-)단점이라면 나혼자 코리아-_-? 줴다;; ;;; 일본인;워;; 자연스럽게 전부다 일본어를;; 덕분에 기죽 ㅜㅁㅡ모 알아 들어야지-_- 여튼;;노래 좋더군요-_-; 함 들어보삼 ;-) billybilly 한국에서도 공연한대요~ 속상한 늘보 오케스트라에요? -_-

    Vinsent.k 2010-10-03 11:52:14
  • // 지금 런던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반지의 제왕 뮤지컬을 영사 벙개로 다녀왔네요. covent garden에 있는 theare royal에서 시작했구요, 평일날 갔는데도 거의 빈자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표는 아침 일찍 10시에 가서 그날 당일 표를 샀는데 다행히..앞에서 2번째 줄 자리에 표가 남아서 배우들의 코털까지(?) 보면서 관람했답니다. 원래는 60파운드 짜리인데 20파운드에 구입했네요 아하하.. 다른 자세한 설명을 하면 다음에 보실 분이 재미가 떨어지실테니 생략하구요 정말 볼만합니다. 영화…

    엘리자베스같이 2010-10-03 11:46:38
  • // 얼떨결에 London Business School에서 세미나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한번 가봤다.. open이라 써져서.... 세미나 제목은 ' YOU CAN BEAT THEM OR YOU CAN JOIN THEM' (STRATEGIES TO FIGHT LOW COST RIVALS).예술고딩학교에 몸담구면서 계속 art and design의 인생을 걸어오다, 일년 반 전부터 지겨워져서 손떼고 영국회사에서 3년 일한 경험을 살려 한국에서 Business English를 가르쳤다.. business analys…

    bvlgari 2010-10-03 11:46:29
  • // 결혼해서 영국에 오게 되었습니다.랭귀지는 호주있었을때 했었고,, 현재는 집에서 컴퓨터를 통해 한국에 있는 회사업무를 봐주고 약간의 보수를 받으면서 나름데로 시간을 보내고 있지욤..그래서 딱히 밖에를 나갈일이 통 없네요..친구를 사귀고 싶은데...랭귀지를 더 다녀볼까도 생각했는데,, 친구 사귀로 랭귀지 들어가는건 돈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혹시 사우스햄턴에서 자리잡으신 분 안계시나욤??가끔 비오면 집에서 부침개도 붙여먹고 DVD도 같이 빌려보고 그럴수 있는 사람...-.-오늘은 추적추적 비도 오는데,, 심심…

    엔샤 2010-10-03 11:44:41
  • // 토열날 영국 칭구 한명이 OXO tower 에서 lunch booking을 해놓고 픽업하러 왔다..그 친구는 Canary Wharf에 있는Morgan Stanly에서 syndicated loan servicing team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간단히말해 banker)outdoor table이라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 river thames 전경을 보며 제법 폼잠으면서(사실은 staff들이 열라 부담스러웠음) rose wine-starter-main-dessert-espresso이렇게 해서 먹으…

    bvlgari 2010-10-03 11:44:22
  • // 마실나가 떠리로 검정구두를 사서 아껴놨다가 꺼내어서 여행을 다녀왔지요...촌닭이 서울로 ㅋㅋㅋㅋㅋ 신발이 기차타기전부터 말썽이더니 기차를 타니 발이 얼마나 아픈지...자리를 찾지 못해서 기 차앞에서 뒤까지 세번쯤 왔다가 또 갔다가 하는 동안에...오갈때마다 눈을 마주치며 웃어 주던 중년의 영국 부부가 얘, 그만 여기 앉지 그래.. 그러다가 서울갈때까지 걸어다니겠다 그지? 그래서 그 부부들과 따님분이 앉은 옆쪽 테이블 에세명의 청년들과 함께합석을 해서 앉았죠.. 앉자마자 아픈 발 때문에 겨우 한숨을 놓으니 이게…

    런던 여름 2010-10-03 11:43:16
  • // April 9th . Hamstead Heath .이날 찍은 사진중 젤 맘에 드는 하나.넘 아름다운 호수와 사랑스런 부자(父子)잘 안보이지만 저 멀리 공을 물고 헤엄치는 멍멍군.이사진도 넘 맘에든다.날씨가 너무나 협조해 준 탓에 너무나 아름다웠던 곳.언덕위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을 사진에 담기는 힘든가보다.정말 저 위에 올라갔을땐 너무나 아름다워서 할 말을 잃었었다. 속상한 늘보 밑에서 두번째사진 짱.. 호수에 하늘 비추는거.. 환상ㅎㅎ 바보현아 자…

    jen84 2010-10-03 11:38:59
  • // 갑자기 떼로 올려서 죄송해요^^ㆀ우울모드가 돼놔서 집에 처박혀서 이러고 있답니다... April 9th 런던에서 젤 지대가 높다는?Hamstead Heath암튼 올라가는 길목에 easter holiday라고 가족들을 겨냥해서인지이동식 놀이기구들이 널려있었다.이거 겁나 무섭더라.ㅋㅋ요즘은 사람 사진 찍는게 좋다.몰래몰래사람사는거 찍는거 참 흥미로운 일이야.재밌니? 애기야??ㅋ솜사탕도 핫도그도 햄버거도 룰루랄라. 오늘잉 왜 엑박이지 ㅠ 헤헤ㅣ히히히 …

    jen84 2010-10-03 11:38:58
  • // ** #2 where I ever lived... and some memoriese **방 찾는거 좀처럼 쉽지 않더군요. 계약해 놓은 2주의 홈스테이 기간은 점점 끝나가고, 좀처럼 괜찮은 집은안 올라오지... 약간은 초조해하던 차에 이 곳을 찾게 되었죠. 홈스테이(Kensal Green)에 이어 London에서의 제 2번째 보금자리 입니다! 첫날 방 보러 가서 찍어놓은 사진이군요. 역시(?!) 좁긴 하지만 혼자 생활하는데에는살만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landlord...는 아니고 flat을 Re…

    준시기™ 2010-10-03 11:37:12
  • // ** #1 How to ?? **의, 식, 주...중에 영국유학생활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이 아마도住가 아닐까 싶다.보통 예상비용을 짜 볼때도 크게 분류되는 게 학원비, 주거비 등일 것이다.(물론 특수전공의 학교, 개개인에 따른 목적에 따라 생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천차만별이겠지만요)비용만을 떠나서라도 내가 몇개월이고, 또는 몇년이고 살 집인데 신중하지 않을 수가 있으까!어디에서 사느냐에 따라 어떠한 친구들을 사귈 수도 있고, 어떠한 주변환경(공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고,학교와 알바하는 곳과…

    준시기™ 2010-10-03 11: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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