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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기 게시판 내 결과

  • // 요새 런던 bsc는 한인이 너무 많아서 아예 한국 학생을 받지 않는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고, 브라이튼 같은 경우는한국 학생들이 제일 많이 배정받는 프리인터-인터 레벨에 한인이 정원의 절반이 넘어갈 위기! (정원은 14명, 그중 한인은 6~7명)그리고 정원이 14명이라고 하면서 정원이 초과되도 그냥 받는듯 함! 허허... 이 상황을 어찌할꼬...이 상태에서 한국 학생이 더 들어 온다면... 이제 이곳은 한국에 있는 YBM이나 파고다 학원쯤으로 전락... ㄷㄷㄷㄷㄷ;;;이곳에 올 바엔 차라리 한국에 있는 1:1…

    yahoo~! 2010-10-03 12:32:16
  • // 안녕하세요. e.H Scheme/이인기 라고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6개월전에 영국에 와서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고는 했는데,어학을 위해서 6개월씩 두학교를 등록했는데, 이제 한학교가 끝이나고 다음주면 다른 학교에서의 어학이 시작됩니다.6개월이라는 시간이 어학을 위해서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지만,현재 저의 말하는 수준을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ㅜ,.ㅜ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정진해볼까 합니다. ^^"유일하게 다녀온 여행사진입니다. 소매치기만 조심하면 바르셀로나…

    e.H Scheme 2010-10-03 12:31:12
  • // (축구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 없을지도;;;)오후수업을 땡?이 치고... Putney Bridge역으로. 지난주에 늦어서 코치를 놓쳤기 때문에(6299번 글 참고) 오늘은 절대 안늦으려고 1시간전에 도착했어요.한국사람, 아니 동양계 사람은 저 혼자밖에 없어서 뻘줌하게 있다가 다음주 화요일 볼턴 원정경기도 코치가 무료라는 말에 티켓을 질러버리고(학교수업은 모르겠지만) 저는 코티지 카드홀더라서 내일부터 맨유티켓 파냐고 물었는데몇장 필요하냐고 묻길래 그냥 아무생각없이 "한장요" 이래서 한장밖에 …

    베컴친구 2010-10-03 12:28:13
  • // 저는 2007년 1월부터 8월까지 영국에 살았던 학생입니다 ^^지금은 한국에 있구요 방학이에요 ㅎㅎ참 이번방학은 정말 내 생애 최악의 방학이네요 맨날 여기 아니면 유랑이라는 까페에 죽치고 글읽던가 아니면 옛날 사진 꺼내서 보거나 예전에 ?던 일기 보면서가고 싶다 가고 싶다라고 마음으로만 외치고 있어요 좀 병적이에요 영국에 있을때는 한번도 영어로 꿈꾼적 없는데드!디!어 어제 영어로 꿈을 꿨어요 ㅋㅋㅋ 어제 새벽 3시까이 영국사랑 뒤적거렸거등요 :)맨날 글만 읽다가 뭔가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경험을 말씀…

    Brightoner 2010-10-03 12:28:09
  • //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지니 그런지..요새 계속 기분이 업되네요~아마도 며칠전에 옥스포드 스트리트를 걸을때 맞은 첫눈 때문인듯..괸히 즐거워지는 계절이네요..소시적도 생각나고..^^;;요새는 집에서도 혼자 캐롤만 듣는다눈..ㅋㅋ 무슨 좋은일이 있을라고 그럴까요? 왜 요새 맘이 들뜨는지 모르겠어요..애들처럼..ㅋㅋ가슴도 설레고..ㅋㅋ 미치겠넹..ㅋㅋ 날도 추운데 말이죠..무슨 조화인지..ㅋ 올해도 다 가는데 ...슬라이딩 도어즈처럼 우연히 스쳐지나다가 마주친 그사람이 자꾸 머릿속을 아르거렸는데 또 다른 장소에서 …

    BTline 2010-10-03 12:20:36
  • // 영국영어를 공부하는 방법 중 한가지~ 오디오버젼 이코노미스트를 무료로 받아 들어봅시다~ 1. http://www.economist.com 에 가입한다. (Register)2. http://www.economist.com 에서 로긴을 한다.3. http://talkingissues.economist.com 주소로 들어간다.* 주의 사항 : http://talkingissues.economist.com 에서 바로 로긴을 하면 다운 안됨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네요 ^^ taste of sp…

    해피투유 2010-10-03 12:19:06
  • // Invictus William Ernest Henley 나를 감싸고 있는 밤은 온통 침흑 같은 암흑 억누를 수 없는 내 영혼에 신들이 무슨 일을 벌일지라도 감사한다. 잔인한 환경의 마수에서 난 움츠리거나 소리내어 울지 않았다. 내려치는 위험 속에서 내 머리는 피투성이지만 굽히지 않았다. 분노와 눈물의 이 땅을 넘어 어둠의 공포만이 어렴풋하다. 그리고 오랜 재앙의 세월이 흘러도 나는 두려움에 떨지 않을 것이다 문이 얼마나 좁은지 아무리 많은 형벌이 날 기다릴지라도 중요치 않다. 나는 내…

    지금,여기 2010-10-03 12:18:20
  • // 열라 사고 싶다는..혹여 아시는분.. 얼츄 위치좀..일주일을 굼더라도-_- 질러야... 할듯한.지름신 강림 모드 +.+ 레몬쥬빌레 제가 무지한 관계로 믹스스탈이 먼지는 모르겠사옵니다만;;; www.amazon.co.uk 에서 headphone을 검색하시면 수십여종을 찾을수 있사옵니다 Vinsent.k 이미지 찾아본... 못본듯한 ㅠ.ㅠ

    Vinsent.k 2010-10-03 12:02:07
  • // 일본인친구 따라 좋은 공연이라해서 15파운드 들여서 갔던 공연..후웁..대부분 30대 후반처럼 보이던 10명이나 되는 일본인 그룹이였는데정말 좋더군요 ;-)단점이라면 나혼자 코리아-_-? 줴다;; ;;; 일본인;워;; 자연스럽게 전부다 일본어를;; 덕분에 기죽 ㅜㅁㅡ모 알아 들어야지-_- 여튼;;노래 좋더군요-_-; 함 들어보삼 ;-) billybilly 한국에서도 공연한대요~ 속상한 늘보 오케스트라에요? -_-

    Vinsent.k 2010-10-03 11:52:14
  • // (2) Kiss in Vienna!kiss해, 비엔나에 가면! kiss를 꼭 봤으면 해, 비엔나에 가면!날씨 하나만 뺀다면, 어설프게나마 내가 가지고 있던 미술적 음악적 욕구를 빠짐없이 채워주었던 곳, Wien.미술에 나름대로 문외한인 나 조차도 알고있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서 반감이 들만도 한 Gustav Klimt의 "KISS"가여기 있단 말이죠, Belbedere Palace에. (제 블로그 윗편을 넓찍~하게 자리잡고 있기도 하죠!)원래 성격이 워낙에 청개구리인지라 남들 많이 …

    준시기™ 2010-10-03 11: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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