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런던에서 약 1년 반 머물다가 여기 Durham으로 오니 짜증도 안나고 좋으네요. ㅎㅎ 제가 시골 출신이라 그런지 전 작은 소도시가 좋다능.... 있을거 다 있고 사람들도 훨 친절하고 런던에서 영어라곤 듣기 참 힘들었으나 (지하철이고 버스고 영어보다도 많이 들었던 해괴한 다른나라 언어들도 싫었고 어디를가나 교통지옥도 싫었고 무슨 뜨내기들이 그렇게 많은게얌.... 난 런던아이 구경하는것 보다 집이 더 좋다오.. 해방된 기분이라고 할까) 여긴 로컬이 많아 대신 Geordie 만 많이 늘고 있네요. ㅎㅎ 내가 왜 첨부터 이런 작은 도시를 택하지 않았나 조금 후회도 되고....그랬담 영어도 지금쯤 음청 잘 했을거야 암... ( 엥 그럼 남편도 못 만났을 것 같소.... 미안하오..)
여기 Durham엔 Durham uni를 비롯 크고 작은 대학들이 많고 교육열도 높아요. 그리고 영국본토에선 대학교가 위치한 지역 중 가장 안전한 지역이구요.. 어라 한인교회도 있네요... 저는 크리스천이 아닌지라..... 가끔 수다 떠실 분 누구 여기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