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일기 104 페이지

방학이라 심심해 죽겠네요 댓글+ 3개

영국온지 2일째... 댓글+ 10개

테스코에 헤어드라이기 없다. 댓글+ 6개

지하철에서 한바탕 울었네요 댓글+ 16개

영국이란곳을 내가 다시 올수 있을까...? 댓글+ 3개

같이 힘내요~ 댓글+ 5개

스위스코티지에서 은행강도를 만났어요... 댓글+ 12개

테스코에서... 차와 큰 냉동고가 갖고 싶었던 하루 댓글+ 9개

최악의 효율인 영국 생활.. 댓글+ 14개

(re)영국에서 한국여자로 살기(다음에서 펌) 댓글+ 2개

공공화장실 댓글+ 12개

8일째 입니다:) 다들 재밋게 지내시나요? 댓글+ 2개

그리운런던.. 댓글+ 2개

윔블던! 조금뒤 첫등교!! 댓글+ 9개

[re] (re)운영자님 댓글+ 2개

패션, 출판, 미디어(영상), 귀금속, 산업, Visual Art, 건축디자이너를 위한 세계적 콘텐츠 만들기, 5월 3일 열린 강좌를 마치고

<한국 여자로> 영국에서 자신을 좀더 보호하기 위한 정보 댓글+ 9개

펍에서 술 마실때요.. 댓글+ 25개

노팅 힐에 살아요, 이제 곧 한달... 댓글+ 6개

6월 15일, 빅토리아 엘버트 뮤지엄에서 열린 강의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