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투정과 속죄. > 영국일기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감히 이런 말을 해도 될지는 몰라도여.......














캄캄해지고,캄캄해지고,캄캄해져서


한 발짝도 앞으로 갈 수 없을때


그때 갑자기 아침이 온대.


순식간에 세상이 환해진대


그러니깐 내 용기야. 잠들지마


꿈도...일도...사랑도


지금은 힘든게 정상이니까


기다리고,기다리면 좋아질꺼야


새벽은 반드시 올꺼야


반드시..올꺼야


용기야...


잠들지마.








전 항상 이 글을 보면서 용기를 내곤 했습니다.


유로님을 믿고 있는 가족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여..


지금은 어머니께 미안한 마음이 들겠지만,,,


어머니께선 어딜가시건 유로님을 자랑하는 그런 어머니 이실테니까여.


환하게 웃을 새벽이 올테니 용기 잃지 마세요...


저도 다음달에 가는데 걱정이 많거든여^^전 나이도 많아서여..31 ㅋㅋ


유로님....힘내세요!!!화팅~새벽을 향해 고고씽~~


넘 주제넘다..ㅋㅋ

유로	아 이런 좋은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사해서 힘들때마다 읽으면서 열심히 살께요^^ 주제넘긴요... 샤크님도 다음달 오셔서 꼭 성공적인 영국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려요^^
beyonce	저 글 너무 좋아서 프린트 했어요 ^^

추천0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