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출판, 미디어(영상), 귀금속, 산업, Visual Art, 건축디자이너를 위한 세계적 콘텐츠 만들기, 5월 3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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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런던열린문화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50) 댓글 0건 조회 7,310회 작성일 13-05-06 17:16본문
5월 3일, 열린강좌를 마치고
패션, 시각디자인, 출판, 미디어(영상), 귀금속, 산업디자인, Visual Art, 건축디자이너를 위한 세계적 콘텐츠 만들기...는 2시 45분에 시작하여...6시에 끝났습니다.   이 날 강의는 예정된 다음과 같은 주제를 모두 마쳤습니다.
강의 내용.........................
1) 탈 구조주의 사회에서 문화 콘텐츠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탈 구조주의 사회와 구조주의 사회에 대한 이해
2)문화콘텐츠에 대한 의미의 변화와 오늘의 의미, 그리고 내일은?
3) 새로운 디자인의 세계로 가기
무엇이 나를 한계적 디자인의 세계 속에 가두는가?
나는 중학교 8학년 혹은 고등학교 4학년 생은 아닌가?
프로페셔널 디자이너(영상미디어, 패션, 시각디자인, 출판, 미디어, Visual Art)의 세계
4) 세상을 디자인하며 내 삶을 디자인 한다!
세계는 이미지의 세계. 이미지를 보는 눈이 내 삶을 본다.
이미지 읽기를 위한 눈의 세계
5) 좁은 울타리를 벗어난 세계적 콘텐츠를 디자인하기 위한 기본 자세와 준비
1 단계/ 이미지 일기- 이미지란, 이미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조형언어의 세계
2 단계/ 보편성, 세계성, 객괸성의 세계를 이해하기- 무엇으로 보편성을 얻을 것인가?
3 단계/ 보편성의 세계를 버리기
4 단계/ 자신만의 개성과 고유성을 갖추기
5 단계/ 자신의 개성과 고유성에 보편성, 세계성을 불어넣기
6 단계/ 세상을 디자인하며 내 삶을 디자인 하기
강의가 끝난 후,  진지하고 흥미있게 진행된 뒤풀이는 밤 11시 반까지 와인 4병 샴페인 1병을 비우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러나 강좌 뒤에 여러가지를 토론하며 주고 받았던 시간이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서 거론된 주제중 한국인 특유의 토론 습관이 '다름을 도출하여 개성을 드러내는 자리'가 아니라 끈임없이 긍정과 합의를 해 '같음' 혹은 동일성을 위한 모임..결국 이것은 자기의 존재를 스스로 지우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연대법대에 재학중인 P씨, 영국에서 킹스톤대에서 인테리어를 전공하고 10년째  H씨, 킹스컬리지 박사과정을 수학중인  K씨 등 전혀 다른 분들이 만나 나이와 전공을 초월해 여러가지 대담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강좌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분은 강의 내용에 대한 소감과 뒤풀이 등에 대한 느낌 등을 가능한 상세하게 해주시면 다음 강좌와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패션, 시각디자인, 출판, 미디어(영상), 귀금속, 산업디자인, Visual Art, 건축디자이너를 위한 세계적 콘텐츠 만들기...는 2시 45분에 시작하여...6시에 끝났습니다.   이 날 강의는 예정된 다음과 같은 주제를 모두 마쳤습니다.
강의 내용.........................
1) 탈 구조주의 사회에서 문화 콘텐츠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탈 구조주의 사회와 구조주의 사회에 대한 이해
2)문화콘텐츠에 대한 의미의 변화와 오늘의 의미, 그리고 내일은?
3) 새로운 디자인의 세계로 가기
무엇이 나를 한계적 디자인의 세계 속에 가두는가?
나는 중학교 8학년 혹은 고등학교 4학년 생은 아닌가?
프로페셔널 디자이너(영상미디어, 패션, 시각디자인, 출판, 미디어, Visual Art)의 세계
4) 세상을 디자인하며 내 삶을 디자인 한다!
세계는 이미지의 세계. 이미지를 보는 눈이 내 삶을 본다.
이미지 읽기를 위한 눈의 세계
5) 좁은 울타리를 벗어난 세계적 콘텐츠를 디자인하기 위한 기본 자세와 준비
1 단계/ 이미지 일기- 이미지란, 이미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조형언어의 세계
2 단계/ 보편성, 세계성, 객괸성의 세계를 이해하기- 무엇으로 보편성을 얻을 것인가?
3 단계/ 보편성의 세계를 버리기
4 단계/ 자신만의 개성과 고유성을 갖추기
5 단계/ 자신의 개성과 고유성에 보편성, 세계성을 불어넣기
6 단계/ 세상을 디자인하며 내 삶을 디자인 하기
강의가 끝난 후,  진지하고 흥미있게 진행된 뒤풀이는 밤 11시 반까지 와인 4병 샴페인 1병을 비우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러나 강좌 뒤에 여러가지를 토론하며 주고 받았던 시간이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서 거론된 주제중 한국인 특유의 토론 습관이 '다름을 도출하여 개성을 드러내는 자리'가 아니라 끈임없이 긍정과 합의를 해 '같음' 혹은 동일성을 위한 모임..결국 이것은 자기의 존재를 스스로 지우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연대법대에 재학중인 P씨, 영국에서 킹스톤대에서 인테리어를 전공하고 10년째  H씨, 킹스컬리지 박사과정을 수학중인  K씨 등 전혀 다른 분들이 만나 나이와 전공을 초월해 여러가지 대담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강좌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분은 강의 내용에 대한 소감과 뒤풀이 등에 대한 느낌 등을 가능한 상세하게 해주시면 다음 강좌와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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