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본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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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론니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4,574회 작성일 10-10-03 11:34본문
본머스에 온지 일주일째다.
아직 모든게 낯설고, 새롭다.
호스트 패밀리 가족들은 잘해주기는 한다.
그러나 내가 아직 잘 알아듣지를 못하니 답답하다.ㅠㅠ
일주일 밖에 안지났는데 왜이리 한국이 그립고, 가고 싶은지.
앞으로 많은 날이 남아있는데.
하나하나 적응해나가야겠다.
학교 컴으로 일기쓰는데 뒤에 그다리는 사람이 많아 길게는 못 쓴다.
추신 : 혹시 한국 사람이 너무 그리우신분 전화주세요^^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참고로 24남자입니다.
07942050952
소원~ | 본머스에 본머스 윈턴한인교회 양목사님 07717 576029 www.bwkc.net 에게 전화를 걸어보시면 좋은 친구가 되어주실 거랍니다. 젊은 사고의 젊은 친구같은 이웃 형님같은 분이세요^^ |
Shawn | 좀만 지나면 아마 한국인들 많이 만나실겁니다. ㅋㅋ 근데 학교에 한국인 없나요? 좋은 학교인가 보다. ^^ |
memorylife | 본머스 날씨가 좀 우울하죠 ㅋㅋㅋㅋ |
i do | 본머스 여름에 날씨좋아요. 4월만 지나시믄 8월까지 관광객들두 많구요. 그립따~ |
vanesa | 저도 여기온지 오일째.... 오늘날부터 시작해서 밤마다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오늘은 유난히 날씨 좋은 오후여서 해변가 한번 둘러보고 왔어요.물론 저도 한국이 그립지만,,특히 음식.^^ 본머스 정말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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