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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666666">몇몇 분들께 드리는 사과의 글...</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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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슬플비[悲雨]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1,824회 작성일 10-10-03 12:10

본문



































저....








전에 몇몇 분들께 전에 슨 글 중 보고 싶으시다는 것들을 드린다고 개인적으로 약속을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드리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에 별을 따올 정도 돼었지만...





망할넘의 컴퓨터가 킴스님을 만나고 늦게 돌아온 밤에 장렬히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래서 고로 가지고 있던 모든 파일들이 다 날아가 버리는.....








쩝.......











물론 어... 뭐 별로 쓸모 있는 글 들은 아니었지만...





쓸대 시간 할애해 가면서 쓴 글들... 참 아깝기는 하네요.....














하 이제 부터 영어 수업하나~~~~~~~~~~!!!!!!!!











모나리자 라는 단어가 있져? Mona Lisa (or Monariza)





이 넘을 읽으실때





Mo~~ nariza








MoNa~~~~~riza








MonaRi~~~~~za








MonariZa~~~~~~~~





등 을로 intonation 을 다르게 해서 읽어 보세여…





영어에서 발을 할대 accent를 어떻게 주는지 익히실수 있는 방법중 하나랍니다…














한 10번씩 돌아 가면서 반복해 보세요~~~~~~























































































































































































































추신….





잘못하면 평생 모나리자란 발음 이상하게 수도 있다는 전설이~!!








움하하하~~~





비가 오니 행복해 져여~!!








onlyformomo
님의 날이네요... 차가운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꽃 함 꽂구,,, 그 와인바에 가주심이 어떠실런지요??? 꽃이 중요해요.. 꽃...^^
슬플비[悲雨]
꽃 비싸여... 어제 님이랑 던 너무 많이 섰어서 자중 해야 해여... 자중...
=양태=
몬아~리자. 이제 못 고치는건가요? ㅠ.ㅠ
꿈에서깬아이
정말효과가 있을런지..한번해봐야겠군요^^
꿈에서깬아이
헉...이글 열어놓고 20분쯤 통화하고 왔더니 댓글이 벌써 3개...ㅡㅡ;
fudge
비오는날 --.;; 오늘 친구 만난다고 했더니 누가....몸 계속 괜찮다가 오늘 안좋고 날씨도 계속 좋다가 오늘만 안좋다는데 내일이랑 모래는 말짱하다는데...딱 오늘로 약속 잡았다고 돗자리 깔라는데...ㅎㅎㅎ 깔까요? (글과는 그닥 상관없는;;)
슬플비[悲雨]
뻐찌님은 거기 말고 저랑 놀아 주시는게.. 어떠실지... 비오면 가는 술 집이 있는데... 이쁜데... 어떠실지...? 조용하고 상쾌한 곳인데.... 관심이 있으신지 ^0^~~ 뻐찌님 이뻐요~ >_<;;
fudge
그건 안돼요 흑 친구 생일이셈 ㅎㅎㅎ 그리고 제가 주최한 모임 -0- 모모님이 슬플비님도 경계해야하는 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 (이러다가 왕따당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을듯ㅋㅋㅋㅋ)
슬플비[悲雨]
저희는 오누이로서 모든걸 공유해여~~ 저희는 아무 문제 없어여~ 님도 잘 생각해 보세요 질보다 양이라고 저희가 질은 좀.. 아니 흠.. 그러니가.. 질도 좋고... 양도 많다 이건데... 선물 쎄뜨라 생각 하세여... 그 모임은 언제 끝나나여? 못 뵌지 오래되거 같아서 먼 발치서 나마 한눈길 주고 싶다는 쿨럭 ㅜ_ㅜ
런던 여름
오빠는 카사노바...
꿈에서깬아이
한방이네..런던여름님...ㅋㅋ
onlyformomo
슬플비님아,,, 제가 언제...님과 저를 오누이로 생각했다 그러세요...^^;;; 님은 제 아들... 사랑하는 아들~~~ 셤 공부 하셔야죠...^^
KIMs
그날 저만 만나신게 아니신데, 어찌해서 제가 무슨 원흉이라도 되는듯한... 제가 컴터 고장낸거 아니란말예여~ ㅠㅠ
슬플비[悲雨]
그날 그 호랑나비랑 꽈당이 다 저주의 주문을 위한 일종의 ritual 이었던 게에여... 역시.. 동네 귀신나온다는 소문이 있더니.. 아무래도 선.택. 받으신 것 같아여... 방에서 ?던 책상밑 꼬마분도 잘 계시져? ... ㅎㅎㅎㅎ
런던 여름
그르니까.. 슬플비님하 말을 꼬따꾸로 하면 심보가 그러냐 왜.
onlyformomo
그게 일종의 의식였던거구나....^^ 호랑나비와 꽈당이 의식이면,,, ,,, 꽤 성대한데요...^^ kims님께는 죄송하지만,,, 속으로 마구 웃어댔다던... ...^^;;;
런던 여름
몇몇분들에게 사과를 드린다면서 사과는 언제 줄 거야?? 나도 사과... 오렌지랑 딸기...
지금,여기
..... 여기 답글이 이상한데요?ㅋㅋ
onlyformomo
글쓴이의 안티들이 많아서...^^ 전 엄마로써,,, 그냥 차가운 시선으로다가...^^
꿈에서깬아이
글쓴이... 고등학교 언어영역 문제풀때 많이 나오죠... 글쓴이의 시점은? 1인칭 주인공 시점? 이런거...ㅋㅋ
속상한 늘보
:) 학교 컴퓨터가 한국어가 되요 오늘 친구가 어떻게 하는지 알려줌.. 이제 많이 답글 쓸껴 진정한 안치의 힘이 무엇인지 알려드리려다. 한국어 레슨 하신다며 왜 맞춤법은 아직..? -_-
봄날의 곰
이젠 저도 뭐라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 근데 늘보양- 안치는 또 모에용?? 응?? 응??
onlyformomo
양.. 늘보님과 곰님 붙었땅...^^ 안치... ...^^ 바로 받아치는 곰님... ... 두분이 협력사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암튼,,늘보님 다시 뵙게 되서방가워요... 어데 가셨었어요??
속상한 늘보
... 안티안티!!!!!!!111 ㅋㅋㅋ 내가 막 오타만들면 어떻게 -_- 하여튼... 곰님. 어디사세요? onlyformomo님 이름 바꾸셨나? 누구세요? ㅜ 못뵌거 같은데..
하얀우유
늘보님, 방긋 언니 닉넴 바꾸셨어요~ㅎㅎ
onlyformomo
늘보님 저 방긋이라구,,, 기억나세요??? 좀 이상한 사람 만나서 속상한 맘에 아디 바꿨었어요...^^
하얀우유
모나리자 해 봤는데, 예전 스타 골든벨이라는 프로그램의 절대음감이라는 코너에서 한 것처럼 한 자씩 강조하는 게 맞는 건가요?ㅋㅋㅋ;;; 힘들다 힘들어ㅠ
시간통조림
이상하다... 글 읽는 내가 좀 헷갈린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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