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소매치기!! 아우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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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랫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오늘 같은 수법의 소매치기를 또 만났습니다.
아무래도 가방을 바꾸든가 해야지...정말 기분 나쁘네요.
오후무렵 붐비는 홀본역앞, (어학원밀집지역에다가 대영박물관도 있고해서 거의 항상 붐비는 곳이지요. )
이번엔 2인조더군요. 홀본에서 혼자 횡단보도 막 건넜는데, 누가 자꾸 불쾌하게 뒤에 붙는 느낌이 들어 훽 뒤돌아보니 그대로 두명이 제 양옆을 스쳐가는데, 뭔가 느낌이 오더군요. 재빨리 확인해보니 역시 잠깐 뒤로 맸던 가방 지퍼가 또 열려있더군요. 분명 카페에서 나올때 잠궜는데.
지퍼를 닫으면서 앞에가는 두 명을 쳐다보니, 갑자기 방향을 바꿔 옆에 있는 작은 로컬슈퍼로 들어가더라구요. 몹시 부자연스럽게요..패딩점퍼에 둘다 모자를 눌러쓴 키가 큰 사내들로 전형적인 동유럽권애들이더군요.
제가 거기 서서 가만 있으니까 슈퍼들어간지 1분만에 나와서 다시 걸어온 방향 반대로 가더군요. 그러면서 계속 뒤를 힐끔 힐끔 보면서 저를 계속 의식하더군요. 참내 어이가 없어서...
뭐 그상황에서 뭘 어찌할 방법도 없고...다행히 미리 알아채서 없어진건 없으니까...하고 넘어갔습니다.
휴!...이건 뭐 제가 가방을 좀더 안전한걸로 바꾸든가...ㅎㅎ 뭔가 해야겠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고 붐비는곳에서는 항상 가방,지갑,핸드폰 한번씩 더 챙기세요~
오늘 같은 수법의 소매치기를 또 만났습니다.
아무래도 가방을 바꾸든가 해야지...정말 기분 나쁘네요.
오후무렵 붐비는 홀본역앞, (어학원밀집지역에다가 대영박물관도 있고해서 거의 항상 붐비는 곳이지요. )
이번엔 2인조더군요. 홀본에서 혼자 횡단보도 막 건넜는데, 누가 자꾸 불쾌하게 뒤에 붙는 느낌이 들어 훽 뒤돌아보니 그대로 두명이 제 양옆을 스쳐가는데, 뭔가 느낌이 오더군요. 재빨리 확인해보니 역시 잠깐 뒤로 맸던 가방 지퍼가 또 열려있더군요. 분명 카페에서 나올때 잠궜는데.
지퍼를 닫으면서 앞에가는 두 명을 쳐다보니, 갑자기 방향을 바꿔 옆에 있는 작은 로컬슈퍼로 들어가더라구요. 몹시 부자연스럽게요..패딩점퍼에 둘다 모자를 눌러쓴 키가 큰 사내들로 전형적인 동유럽권애들이더군요.
제가 거기 서서 가만 있으니까 슈퍼들어간지 1분만에 나와서 다시 걸어온 방향 반대로 가더군요. 그러면서 계속 뒤를 힐끔 힐끔 보면서 저를 계속 의식하더군요. 참내 어이가 없어서...
뭐 그상황에서 뭘 어찌할 방법도 없고...다행히 미리 알아채서 없어진건 없으니까...하고 넘어갔습니다.
휴!...이건 뭐 제가 가방을 좀더 안전한걸로 바꾸든가...ㅎㅎ 뭔가 해야겠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고 붐비는곳에서는 항상 가방,지갑,핸드폰 한번씩 더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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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레닌스키 포로스펙트님의 댓글

홀본역에서 인터넷 카페에서 일하는 사람이 얼쩡거리다가 가방을 훔쳐갔는데 그것도 그곳에서 일하는 청소하는 사람이 훔쳐갔어여. 저는 그때 영어도 잘못할때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몰라 CCTV로도 잘안나온다고만 해서 할수없이 집으로 온 생각이 납니다. 다행이 카드는 다빼고 가서 현금하고 다른 물건만 가져가서
다행이죠. 너무 비싼가방 조심하세요.
등대지기님의 댓글

한국인들이 특히 여성들 조심하세요.. 왜 비싼가방에 고급장신구만 하고 다니는지 답답합니다.
한국인이라면 그들의 목표대상1호입니다. 왜? 항상 코리안은 털면 많이 나오니까!
영국여성들 잘 보세요. 운동화 신고 다닙니다. 화장도 별로 안합니다. 특히 학생들은.
이곳 영국의 날씨 자체가 워낙에 좋지않다보니 옷 아무리 잘 입어도 휘몰아치는 비바람
한번이면 엉망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국여성들 특별한 날이 아니면 옷 우중충하게
대강 입고 다닙니다. 한국인.특히 여성들은 너무 티가 나요. 외모에 너무 민감해요...
그들의 표적이 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