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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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35.20) 댓글 5건 조회 4,398회 작성일 11-01-02 19:21본문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어제 도착했어요.. 브라이튼
홈스테이집인데,,,
참ㅠ 하나도 못알아듣겠네요
학원에서 제가 다음주에 온다고 얘기해가지고
제가 갑작스레 오게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원래 약속있다고 가족들 저녁에나갔다가
오늘 아침에서야 보는데.. 정말 늦게 일어나네요..
다들 친절해보이구.. 괜찮은것같은데
제가 워낙에 소심한지라.. 말도 못알아듣겟고 참..
원래 그런거죠? 처음에 말 못알아든는거..
생각보다 심하네요 참..ㅠㅠ
아침은 알아서 먹으라는거 같고..
주말 점심도 알아서 먹으라는것 같고..
저녁은 아직 모르겠구..
빨래도 해주네요.. 전혀 기대안했는데..
어제 도착했어요.. 브라이튼
홈스테이집인데,,,
참ㅠ 하나도 못알아듣겠네요
학원에서 제가 다음주에 온다고 얘기해가지고
제가 갑작스레 오게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원래 약속있다고 가족들 저녁에나갔다가
오늘 아침에서야 보는데.. 정말 늦게 일어나네요..
다들 친절해보이구.. 괜찮은것같은데
제가 워낙에 소심한지라.. 말도 못알아듣겟고 참..
원래 그런거죠? 처음에 말 못알아든는거..
생각보다 심하네요 참..ㅠㅠ
아침은 알아서 먹으라는거 같고..
주말 점심도 알아서 먹으라는것 같고..
저녁은 아직 모르겠구..
빨래도 해주네요.. 전혀 기대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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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라미닷님의 댓글
아라미닷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1.♡.108.121) 작성일
아... 홈스테이는 주인에 따라서 대우가 천차만별입니다.
정말 좋은 호스트 만나면 거의 아들수준으로 대우 받구요.... 그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영어가 안들리는거는 처음오신분들 대부분격는 일이기때문에 걱정마시구요..
Ministry님의 댓글
Ministr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8.♡.128.248) 작성일
미국식 영어를 배워오니까 처음에 그러실거예요. 조금적응되면 괜찮을듯 싶네요.
그런데 적응할만하면 동남아나 인도계 발음때문에 좌절하네요. 정말 못알아듣겠어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66.125) 작성일와우.. 추억의 브라이튼.. 전 옆동네 Lewes에서 1년정도 살았었어요. ㅎ
yejin님의 댓글
yej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236.233) 작성일
와! 저도 어제저녁에 도착해서 브라이튼에 있는 홈스테이 집으로 왔어요ㅜㅜ......
저도 어제와서 발음때문에 너무 걱정되고 내일 학원갈 생각에 지금 너무 걱정되는데
브라이튼데 계시다니...하 너무 반가워요ㅜㅜ....
ealling님의 댓글
eall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6.♡.14.97) 작성일전 3개월차인데 아직도 못알아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