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회사 너무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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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왔습니다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5,464회 작성일 10-10-03 13:29본문
귀국 화물 비행기로 한국으로 붙였는데요,,
솔직히 싼 돈도 아닌데 너무 무성의해서 화가 나네요. 물론 영국 로얄메일보단 싸죠 - .. 그래도
80파운드가 적은 돈은 아니잖아요..
본인이 한국으로 와야 짐을 붙일수 있다고 했었는데, 그 텀이 일주일이나 되는 것도 솔직히 조금;;
그래서 배로 그냥 보낼까 고민하다 그냥 항공편으로 붙인건데..
제가 화요일 한국으로 왔는데 짐은 그 다음주 화요일에 왔어요. 원래 귀국후 일주일 도착인가요..
제 생각은 제가 귀국하고, 다음날 여권관련 서류 붙이고, 적어도 3일 안에 받아보는 걸로 예상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갑작스런 가족상으로 3일동안 온 가족이 집을 비웠는데, 그 사이에 택배기사님이 왔다 가신 것 같아요
전화는 화요일에 오신걸로 봐서, 화요일에 오신 듯 ..
아파트인데,
경비실에 맡겨놓을수도 있었을텐데, 집 대문 앞에 그대로 두고 가셨더라구요. 그 큰 가방을
누가 가져가면 어쩌려고- !!
경비실까지 가져가는게 귀찮으면 연락해서 앞집에 맡겼다고 말한마디 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아님 집에 아무도 없어서 어쩔수 없이 집앞에 두고 갔으니, 누구라도 불러서 안으로 옮기라는 말이라던지 - _-;;
다행히 아무도 가져가진 않았지만 최소 이틀은 집앞에 있었네요..
3일동안 심신이 지쳤는데, 짐까지 집앞에 덩그러니 있으니
정말 쌍욕이 - ; 나올뻔 했어요.
저 화내도 되는거 맞죠?
정말 제 소중한 짐들이 없어질뻔 했다는걸 생각만 하면 - ;
한국 택배회사에 너무 실망했네요..
아버님댁에귀뚜라미풀어야겠어요 | 왠만하면 아파트 경비실에 맡겨둘 텐데, 이상한 택배회사네요. 그리고 경비실에 맡기면 전화 안해도, 경비실 아닌 곳에 맡기거나 집 앞에 두고 가면 전화는 꼭 주던데... 속상하실 만하네요. 토닥토닥. |
school.girl | 어이없어요. -_- |
시즈나 | 전화해서 한말씀하시는게 좋을듯..진짜 어이없네요.; |
수수수 | 전화해서 택배 못받았다고 하세요. 그리고 보상 받으세요. 원래 택배는 물건 전해주고 사인 받아가야 함. 아님 경비실에 맡기덩가 |
삿포로 | 저런...가족상까지 당하시고 그런 일까지 겹쳐서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늘땅바다 | 어느 회산가요? 저도 짐부쳐야 해서 참고하고 싶어서요... |
한국왔습니다 | 이거.. 말해도 되나요 - ;; 예일 익스프레스, 한진택배 입니다.. ;; 그래도 짐 잘 받아서 택배회사에 그냥 전화안했는데.. 참고들 하세요.. |
하이스쿨뮤직 | 저도 거기 맡겼는데 걱정되네요-_-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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