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떻해... > 영국일기

일주일째 저 상태야...

분명히 제 홈피가 해킹당한 거겠지요?

( '머리를 긁다가 여드름 마저 긁어버린 아픔'인걸...)

아니면 매일매일이 데자뷰 던가...

(일주일째 같은 데자뷰를 경험하고 있다니! 기네스북 감인걸..)

p.s. 아! 친구들이여! 나를 버렸나;;;

( 내가 먼저 버렸나?!?!?!?)

KIMs	싸이는요,,, 뿌린만큼 거둔다는 말이 적용이 되는 곳이에요.. 일촌순회한번 해주세요~ ^^
새우군	머리론 알지만 가슴은 알지 못한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간.단.히. 말해서... 귀찮아;;;
onlyformomo	뿌려야 하는게죠???^^ 새우군님 우리 일촌맺어서 매일, 의무적으로 한번씩 방문해서 방명록에 글남기기 할까요???^^ 머 저는 하루에 한두분을 들어오십니다.^^
새우군	앗! 님도 심각하자나요!!!!! ㅎㅎㅎㅎㅎ ( 뭐.. 나보다야 낫다만..)
KIMs	두분 일촌맺으신 소식 들었어요 ㅋ 의무적으로 남긴 방명록도 목격했어요 ㅎㅎㅎ
새우군	음.. 역시 "비밀로하기"를 써야되겠어요, 사생활 침해가.. ㅋㅋㅋ
신시아에염♡	싸ㅇ ㅣ 홍보하심 일촌 맺을게요ㅋㅋㅋ
새우군	신비주의.. 신비주의... ㅎㅎㅎ
꿈에서깬아이	여기에 주소 올리면 하루방문자 20명은 넘지않을까요~?^^
새우군	찌질해 보이자나요;;;
하얀우유	싸이 귀찮아서 관리 안 할 거 같은데 밥 먹는 것도 귀찮다고 하시는 분이
새우군	점봐도 되것어! 쪽집게여..
=양태=	형 싸이주소 시원하게 한번 쏴주세요!!!ㅎㅎ
새우군	허어.. 이거 고민이네 그려.. 악플만 달리는거 아닌가몰라..
Christine	ㅎㅎㅎ 나도 싸이 랜덤 막아놓고, 일촌관리도 안하는 주제에 방문자 없으면 섭섭하던데...ㅋ
새우군	인간이란 존재가 그런가 봅니다... ( -_-)a.. 인간이란 존재가 일촌관리를 잘 안해;;; ㅋ
Christine	인간의 마음이 원래 간사한 거 맞아요...그 사실을 인정하고 살아야지 안그러면 마음의 갈등이 너무 커져서 정신건강에 해로워요..고로 우리는 정상
Christine	싸이코틱하게 들리겠지만 싸이월드는 인간의 그런 심리를 교묘히 잘 이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남의걸 몰래 들여다 보고싶어하는 마음과, 나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마음 두가지...저는 나름 소신을 가지고 홈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궤변 끝
┃행님아~♡	싸이를 버리다 싶이 했었습니다.. 방문자가 제로에 다다르던 어느날 ㅡ,.ㅡ; 홈피 처다보며 한숨 쉬고있는 저에게.. 같이 사는 한국분들의 일촌제의가 있었어여..그러다 이제는 Today 올려주기 놀이하고 있습니다!!(하루에 2명은 들어온다는...^^;)
새우군	이게 더 비참해보여;;
fudge	저처럼 그냥 놓아버리세요 ㅎㅎㅎ
새우군	나는야 새우군. 포기를 모르는 남자죠;; - 슬램덩크中-
아드리안	새우 튀김 좋아하는뎅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