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보내준 겨울 옷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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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annabecrazy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2,639회 작성일 10-10-03 13:13본문
결국 우체국(?)에서 우편물이 날라왔네요.
돈내라고...--;
저번주 화요일에 보냈따는 나의 겨울 옷가지들이 도착을 안하길래 왜케 안오나...했더니만...
결국은 세금을 때리네요. 젠장....--^
저번주 목요일에 친구가 보내준 과자들은 오늘 도착했는데....이런~~
바로 사이트 들어가서 입금했답니다. 내일 오겠???
오늘은 화요일이지만, 친구들과 펍에가서 한잔했답니다.
독일에서 온 여자친구들과 체코에서 온 남자 친구와 함께.....의외로 공통점이 좀 있어서 즐거웠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집에와서 받은 친구가 보내준 과자들....ㅎㅎㅎㅎ
완전 감동이에요~~~^^
오늘 본머스는 정말 따뜻했어요. 타운센터에 있는 공원에가서 점심 먹고 비치에 가서 친구들하고 얘기하고....
즐거운 하루였네요.^^
꾸리1 | 거의 옷이 소포로 오면 세금 내란 소리가 많은 듯 하네요... |
내귀에 캔디 | 아..차라리 여기서 사서 입는게 쌀듯...ㅋㅋㅋ |
꼬꼬 | 열번정도 소포받았는데 세금내라는건 한번도 안당해(?)봤네요 . 아마 보내실때 금액을 100달러 이상으로 적으면 세금내야한다고 ^^; 앞으론 조금만적어서 보내보세요 |
wannabecrazy | 헉....우리 아부지께서 딱 100달러라고 적었다고 하시던데.....우체국 여직원이 그렇게 시켰다던데.....90달러로 적으라고 해야겠군요.--; |
kkkki | '')60달러로 적으세요. |
FLY TO... | 소포 보험을 들지 마세요..ㅋ |
꼬꼬 | 전 100 달러 적었어요 ㅎㅎ |
규야 | 겨울옷 30파운드 세금 냈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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