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ast day in the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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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라워~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2,640회 작성일 10-10-03 13:13본문
Sorry about writing in English..^^
Because yesterday I was stolen my laptop in my friend's house..
Burglar broke into my frined's house and he took every laptop except her landlady's..
In this room there were 4 laptop...these cost are about ?000 ..
T.T
Today I am going back my country without my laptop..how sad...
Because in my laptop there are lots of phots which I took phots with my friends while I was living in Bournemouth.
I am scared living in London. I am really worried about my friends who live in here.
I wonder if it happen quite often in London or not.
Anyway I will try to cheer them up.
Everyone be careful and have a nice day...
꾸리1 | 정말 도둑이 문열기 쉬운곳이라...노트북만 가져가는군요...여기도 노트북 그리 많이 안비싸던데...우리집도 노트북만 2대인데...한국 들어가기 바로 전에 도둑 맞으셔서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
zeal | 노트북 4대.. 그보다 소중할 추억들을 고스란히.... 정말 많이 안타깝고 화나셨겠네요. 영국에서의 마지막 시간에 그런일이 일어나서.. 그래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셨다 생각하고 위안삼으세요! ^^ |
so natural | 화 많이 나셨겠어요. 나뿐넘들이네요!!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홧팅!!!! |
MONOCLE | 룸메이트 노트북에다 사진 백업해놨는데(포르투갈), 훔쳐갔다. 근데 몇 일후 혼자 자고 있는데 무슨 소리가 들려 깨보니 왠 흑인 청소년애가 들어오더라. 황당하고 기가막혀서..근데 이미 달아나고 인상착의 경찰에 신고했는데 일주일 후에 집에 왔다고 하는데, 알바땜에 못 보고 그냥 넘겼다. 문단속 하세요. 될 수 있음 좋은동네 사는게 좋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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