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하나의 광고가 즐거운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밝음이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2,077회 작성일 10-10-03 13:00본문
착한청년영철 | ㅎㅎ 놈놈놈이군요.. 왜재밌는지전혀모르겠는 영화-_-;;; |
엘리자베스같이 | 아 저 이거 보았어요. 그리웠던 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영화관도 꽤 찼었구요. 역사적 배경하며..잘생긴 정우성 오빠의 얼굴까지...wow 근데 송강호씨 농담이 외국어로 번역하니 많이 달라지더군요. 아쉬웠어요. 너무 추격씬이 많은 것도 좀 피곤했구요. 30분 정도는 잘라도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꼭 보세요들.. |
ullll | ㅠ.ㅠ 오늘 보려했는데 내린거 같아요 ㅠ.ㅠ 아직 하는데 없나요 |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