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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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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팽귄알럽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1,827회 작성일 10-10-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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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학교자체가 아주 작아서 한국사람이 많다면 많지만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이미 자기네들끼리 그룹이 되서 여행정보 공유하고 같이 모아서 같이 다니고 하면서





새로온 사람에대한 경계심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인사를 해도 무언가 물어봐도 퉁명스럽게 대답을 하니





처음 영국에 왔을때는 궁굼한것도 많고 모르는것도 많아서





한국사람에 조그만한 도움이 너무도 필요한데 웃으며 물어봐도





무표정에 짧은 대답으로 돌아오니 같은반에 동양인도하나없는 곳에서 정말로 외로웠습니다 ㅜㅜ





뭐 다 그런것은 아닌데 가끔은 내가 웃으며 잘했는데도 내성격에 문제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ㅜㅜ





혹시라도 학교에 새로운 한국학생이 들어와서 말은건다면





웃으면서라도 대답을 해주세요 ㅜㅜ 웃으며 대답해주는거라도 큰도움이 된답니다 ㅜㅜ





지금은 그런거에 적응을해서 혼자다니는거에 재미를 알아가고있지만





아주가끔은 친구가 그립습니다 ^^;; ㅋ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다른나라사람들과 대화를 더 많이 해서 다른나라사람들과 친해지는 방법이 더 좋은 방법 같습니다 ㅋㅋ





그냥 조금씩 터득해나가는거 같아요 ㅋ





다들 힘냅시다!ㅋㅋ 엥?ㅋ


기가바이트
저두 여기온지 1달넘었는데요,, 저두 소외당하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저두 그냥 혼자 다녀요 ㅋㅋㅋㅋ 여기 아는 사람 한명도 없어서 많이 외롭지만,,, 님도 화이팅!!!!!!!!
팽귄알럽
훨씬 좋은 친구 사귈수있을껍니다 ㅋㅋ 우리 힘내요 화이팅! ㅋㅋㅋ
classic 84
다들 그러시구나.. 저는 어제오늘 너무 외로워서 이 카페 지금 두시간째 보구 있는데... -0- 이스터홀리데이가 아주 사람 말리네요.. 말이 안통해서 답답해죽겠더라도 지금은 학교가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ㅋ .. 하도 적막해서 라디오틀어놨는데 .. 모라고 하는지도 모르는데 자기들은 재밌다고 막 웃네요.. 아 서러워 ㅠ0ㅠ ... 아. 다들 그러시군요... 흠... 공부를 열심히 하며...힘내자구요 !! ㅋㅋㅋ !!
팽귄알럽
저도 말이 안통해서 ㅋㅋ 더 열심히 공부하는 방법이 가장현명한듯해요 ㅋㅋ 고맙습니다 ㅜㅜ ㅋ
이슬공주달리다
뭐 물어볼거있음 여기에 글 올려보세여*^^* 아마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같은나라사람들끼리 왜그러는지..흐..흠..걍 발로 차버려요!ㅎㅎ
팽귄알럽
악 ! 여기 좋은곳이네요 ㅋ가입은 한지 꾀 되었는데 글은 처음 쓰는건데 ㅋㅋ 자주 만나 얘기해요 ㅋㅋ
speedexit
제가 약 4년여간 일본생활을 하면서 느낀것을 말씀드릴께요.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의 일본회사에 입사하기전 저도 다를 것없이 일어학교를 다녔었습니다. 말도 안 통하는 일본에 와서 처음 한국사람들을 만나니 반가운 나머지 말도 걸어 보고 했는데 돌아오는 반응은 차갑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저도 일본생활에 익숙해지고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을 즈음 어느 한국에서 온 사람이 갑자기 저에게 뭘 물어보는데 좀 약간 멍해 지더니 다시 정신을 차리고 가르쳐 준적이 있었습니다. 그후로 생각 많이 했습니다. 일단 차가운 반응의 원인은 제생각에는...외국에 나올때 다들 긴장하고 걱정을 많이 한 상태에서 나옵니다
speedexit
영국이라면 영어를 홧실히 잡겠다는 비장한 각오도 있을 것이고...그래서 한국에서 살 때보다는 자기도 모르게 경계심이 강해지죠. 이는 남자보다 여자들이 훨씬 강한 것 같습니다. 자기 주위에 있는 한국사람이라고는 처음에는 같은 학교의 반친구들 뿐이죠. 이러한 상태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자기 주위의 환경에 빠져드는데 이와중에 같은 한국사람이라도 다기와서 뭘 물어보거나 하면 굉장히 낯서러움을 느끼게됩니다. 우선 외국에 나와 있는 환경이고 자기주위에는 학교친구들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다는 전재하에 살아가는데 이를 누군가가 깨고 들어오려 하면 혼란 스러움을 느끼게 되죠. 그래서 타인을 대 하는 태도다 한국에서
speedexit
이 것은 한국에서는 좀처럼 느껴보지 못한 낯설어움이죠.
speedexit
하는 것보다 사뭇 달라집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한국사람들은 지금의 저도 외국에서 대할때는 조심해 합니다. 특히 여장에게는요. 우선 이야기하실때 적정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처음에는 가벼운 인사정도 가 좋습니다. 그리고 얼굴이 많이 낯이 익어질무렵 자연스레 대화를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가장 잘 깨는 사람들이 종교인 들 입니다. 무작정 들이대는 식인 사람들이 더러 있죠. "나는 외국에 있고 내 주위의 사람은 알단 학교의 친구들이나 아니면 주위의 몇명정도이다라"는 막이 쳐져있고 한국에서 보다는 그 막이 더 두껍고 강하다는 것만 인지하시면 될겁니다.
speedexit
이건 어디까지나 외국생활 초기단계에서 찾아오는 긴장과 경계심에서 나오는 반응이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그 막이 점점 ?아 지는 것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낍니다. 그런데 정말 욕하고 싶은 부류가 "나 영어공부하러 영국에 왔으니까 한국말로 말걸지 말라"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주의의 한국사람들을 극도로 꺼려하죠. 결국에 자기가 아프거나 뭐가 어려움을 느끼면 할 수 없이 주위의 한국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할수 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영어공부에 방해 안될정도로는 같은 고국친구들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지금도 일어 학교 다닐때 한 싸가지 했던 조선족애가 생각나는 군요. 아주 매장을 시켰었는데...
팽귄알럽
조언감사합니다 !!ㅋ 저는 이제 2개월?데 한참선배시네요 ㅋ 한국인들 친구라기보다 같은 나라사람인데 좀더 같은나라사람끼리라도 친절했습좋겠습니다 ㅜㅜ ㅋㅋ 감사합니다!
그리마
그건 뭐 어학원이나 학교나 똑같습니다. 물론 안그런 상냥한 한국애들도 있지만, 한국을 떠나있는 익명성에다가, 자기가 먼저와서 뭐 대단한 정보를 알고 있는데, 그걸 결코 공짜로 주고 싶지 않다는 심보가 짬뽕이 되서....(그래봤자, 어학?에 온게 아니니 이거저거 기냥 알아봐도 다 알게 되는 일인데...) 빈정 상하는 짓거리 한두번이 아닌 애들도 많습니다. 제가 아는 애들은 온지 최소 5년 이상된 애들로... 그5년간 경계심이 두터워 진건지. 건방만 는건지... 알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온지 얼마안된 사람들, 혹은 내가 다니는 학교 오겠다고 묻는 사람들에게... 진짜로 친철하게 얘기해줄라고 노력합니다.
그리마
제가 대답해준 분들, 다덜 그러면 고마와 하지 성가시게까지는 하지 않아요... 나도 한국 사람이지만,,, 좀 인격미달인데도(외국서 더 표시남, 외국이라는 익명성땜에) 못느끼고 사시는 분들이 넘 많아요...다덜, 공주 왕자가 많아서리... 첨에 와서 깜짝 놀랐어요, 정말. 제 주변의 그런사람들 나름 야심과 포부가 큰 사람들인데... 인격이 뒷받침 안되면 아무리 외국서 굴러도 한국까지 소문다 납니다. 이 글로벌 시대에...
이슬공주달리다
앗?!공주?!앗 저요?!ㅠㅠ죄송..ㅠㅠ
팽귄알럽
절대 성가시지 않아요 오히려 너무 고맙져 그런 친절 ㅜㅜ ㅋㅋ 그냥 좋은 한국인이 그립습니다 ㅋㅋ 조언 감사합니다!ㅜㅜ
런던고고싱
그래도 좋은 분들도 많은 거 같아요~전 이제 온지 두달쯤 되어가는데 제가 만난 한국분들은 저보다 나이가 많든 적든 간에 조금이라도 더 정보 같은거나 도움을 줄려고 하시더라구요~제가 운이 좋은건가요...그래도 아직까지 한국인들의 정이 완전 없어지진 않은거 같습니다~다들 힘내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시길 바래요~~ㅎ
speedexit
공주 왕자라...동감 안 할수가 없슴. 왜그리 잘났는지...외국에 나오면 사람이 변하나 봐요.
이슬공주달리다
저 공주....ㅠㅠ 나..안잘났는데요..ㅠㅠ흠...역시 죄송..ㅠㅠ
김도영s
영어공부하러 왔다고 한국인 멀리하고...학원에 한국인 많이 있다고 불평하지말아요우리^^ 월드컵할때만 민족애다 해서 모르는사람끼리 껴안고 그러지말고 정말 가리지말고 친해졌음 좋겠어요. 한국인끼리도 영어로 대화하면 되는데 영국에서 한국인끼리 한국말로 대화할필요는없자나요^^ 어짜피 외로이 영어공부하러왔는데... 한국사람이 한국사람 생각하고 도와야지 누가 돕겠습니까..다 같은 한국사람인데..저 2틀째되는날 점심시간에 배고파서 한국인한테 저기 대부분 어디서 밥먹나요 라고 물어봤는데 학원나가면 식당많아요 라고 개싸가지없게 말하고 외국인들 쫄래쫄래 따라가시는분 있었습니다. 영어로 했으면 친절하게 대답해줬을라나?
김도영s
라는 생각도 들고 괜히 열받드라고요..그분이 잘못하신건 아닌데.ㅋㅋ 귀빵맹이의 충동이 ㅋㅋㅋ 암튼 외롭다고 생각하지말시고 힘내요^^모두들^^ 전 맨날 나가기전에 속으로 주제넘게 천하의 김도영이 아자!!하고 외쳐요 맨날 ㅋㅋ 홧팅입니다!!아자!!
Jina CHOI
간지도영 !! ^ ^ 와, 많이 서러웠겠는걸 - !! 힘들겠지만, 간지도영답게!! 공부 열심히 해서 그녀석 혼내죠 !! 화이팅 ~!!
팽귄알럽
저는 한국인들몇명이서 점심먹으러 가길레 비슷한걸 물어봤는데 그런식에 대답이 오고 자기네들끼리 갔었습니다 ㅜㅜ 한국사람들이 그때는 제일 미웠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김도영씨도 힘내세요! ㅋ
그리마
같은 한국인 회피가 어찌 영어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그건 엄청난 논리의 비약입니다. 공부는 지가 해야늘지...... 그건 영원불변의 진리입니다. 서로 영어가 어눌한 외국인끼리 어울려봐야 의사소통은 되겠지만, 어디다 제대로 써먹을 영어가 되나요?
이슬공주달리다
전 잘 모르겠어요- 지금 한국나와서 산지 좀 되었는데..사실 가끔은 너무 많은걸 물어봐서 답답할때도 있지만 저 같은경우는 그냥 도와드리거든요- 뭐..그다지 제가 가지고있는 정보도 없구..ㅋㅋ [이건 지인들은 다 아는사실..ㅠㅠ] 늘 스스로 초심의 마음을 잃지않고 스스로를 늘 낮추려 합니다- 조금만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하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에요!다들 기운들 내세요! 우리만 안그러면 되는거죠 뭐! 무한 이기주의로 저렇게 사는 사람들은 나중에 똑같이 당합니다. 그렇고 불평하죠- 자신은 못돌아보고..바보같이..그쵸?!
Jina CHOI
이슬공주님같은 분들만 가득하다면, 세상은 아름다울꺼같아요 ㅋㅋ ^^ 글들보면 참 친절하신거 같아요 ^-^
팽귄알럽
악! 이렇게 많은 리플이!! ㅋㅋ 조언전부전부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그 한국인그룹은(한그룹뿐이 없지만ㅋ그게다임 우리학원에는 한국인이ㅋ ) 자기들끼리 여행다니기 바쁘지만 한번도 저에게 권하거나 물어본적 없답니다 ㅜㅜ 인사는 짧게 하지만 ..ㅋㅋㅋ 솔직히 내가 소심해서 신경쓰는 부분일수있겠지만 같은한국사람들끼리 너무한다 싶을때가 많습니다 ㅜㅜ 그래도 영어하러왔으니깐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합니다 열심히해서 영국인친구사겨야져 ㅋㅋ 다들힘내시구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아자! ㅋㅋ악여기 좋은사람많네요 ㅜㅜ ㅋㅋ 우리학원에는 왜없나요 ㅜㅜ ㅋㅋㅋㅋ 아! 남은 홀리데이 잘보내세요! ㅋ
speedexit
다들 막상 만나보면 그리 나쁜 사람 없답니다. 분위기가 사람을 그리 만들죠. 일본 어학교 다닐때 반 애들이 하도 연애하고 동거하고 해서 일어는 거의 바닥인 애들이 많았는데...뭐 자기들은 서로 사랑하는데 뭔 상관이냐 하는데...내가 보수적인지는 모르겠지만...아마 같은국적 사람 만나서 동거만 안해도 영어 상당히 느실겁니다. 헐~반 애들이 하도 연애들을 해데니 나중엔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해서 처음 만났던 사람을 또 사귐. 한바퀴 돈거죠. 같은 한국사람들끼리 서로 공부하는데 도움주고 정보 교환하고 한국음식 그리울때 같이 회식하는 사이 정도가 괜찮을 듯. 이것도 어학교 다닐때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노파심에 알려 드립니다.
모카홀릭♡
전 런던온지 이제 한달째인데요, 한국인이 반에 두세명 있지만, 서로 친해지길 꺼려하더라구요 - 하지만 그래도 물어보면 친절히 대답해줍니다. 아무래도 영어를 목적으로 왔으니, 한국인이랑 친하게 지내고싶진 않지만, 그래도 같은 한국인이니 매정하게 굴진 않았어요. 저 역시 같은반에 여자애가, 절 살짝 경계하긴 하지만, 그래도 꿋꿋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저도 여자인데, 외국에선 남자들이 더 친해지기 쉬운 것 같아요 - 앗, 이럼 안되는데 ㅠ 아무튼, 우리 용기잃지말구, 보란듯이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귀자구요! 홧팅이에요 ^^
Howay
그런분들도 있는반면에 저랑 같이 연수하던 형도 말하길 자기들 필요할때만 은근슬쩍 연락하고 친한척하다가 자기들 볼일 다 끝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안면몰수하는 사람들 많다고 정말 꼴보기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기는 그런일이 많아서 다른사람들도 도와주고 싶지 않다고-_; 저도 몇번 겪어봤구요.... 전 그래도 제가 초기에 암것도 몰라서 막 헤매던 기억도 있고 그래서 많이 도와드리고 싶던데;;;; 자기 취할것만 취하고 나중에 자기 공부한다고 쌩까는 사람들 좀 그렇더라구요
영국보이보이
이 말 안하려고 했는데요, 꼭 영어 못하고 1,2년동안 그저그렇게 영어만 배워갈 사람들이 "꼭"!! 한국사람적은 동네, 학원 알려달라고 그러고,, "꼭"!! 공부못하는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이랑 대화하기 싫어요. 한국사람들이랑 다니기 싫어요. "꼭!!"한국사람없는 곳으로 알려주세요. 그 학원은 한국사람이 뭐가 많고 뭐가 있다.. 라는 말들을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서도 제 생각에는 거의 한 95%가 영국에서 1,2년 정도 눌러 있으면서 좀 놀면서 영어좀 하자라는 식. 그러면서 뭐 완벽하게 외국사람처럼 영어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아요. 아,, 갑자기 욱해서 죄송.
이슬공주달리다
이말 맞는말입니다욧!*^^* 100배 동감!
단풍이아빠
이런사람들도 유승준 국적포기했을때 욕했을텐데 ㅋㅋㅋ 왜 영국와서 지들이 한국사람을 피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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