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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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부킹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1,836회 작성일 10-10-03 12:53본문
영국은 지금 새벽 6시가되어가네요,,
자는데 시차적응 때문인지 몇번씩 ?다가 결국 컴퓨터를
ㅋㅋㅋ
아 정말 그래도 2틀인데도 힘이 다 빠진....
히드로공항에서 픽업기사랑 어긋나서
한시간을 혼자 그곳에 서있어야했고,,,
이틀날은 미리 학원탐사한다고
그쪽갔다가 길 해매고,,,,
또 홈스테이 주인분들이 어디가셔서
키를 주셨는데 그게 안열려서 혼자
바보같아 막 울고 ㅠ ㅠ ㅠ
정말 사소한거 하나에 고향생각나고 가족생각나고,,,
빨리 런던에 적응했으면 좋겠어여 ㅠ ㅠ
대복호 | ㅎ 저도 1주일동안은 시차적응때문에 새벽에 눈이 말똥말똥 되서 고생했는데 ㅎㅎ 런던 적응은 시간이 약인것같네요... ^^ |
써리가고파 | 약해지면 지는 겁니다... 단디 맘을 가다듬으시고... 빡세게 생활해서 원하시는 거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
sobczak | 갑자기 엄마가 생각 나네요. 영국에 온지 일년후 엄마가 왔었는데... 저에게 한마디 하던데요.. 독한것.. 이 낯선땅에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것도 있지만..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한듯.. |
PrettyDolly | 아무래도 집에서 무지 먼 곳에 와 있으니까.. 버부킹님의 심정 이해가 가네여 ^^ 얼릉 적응되시길 바래요^^ |
winner | 저는 시차적응 한것 같더니 또 버벅거립니다 ㅋ 무슨 시도때도 없이 잠이 오는지 ㅋㅋㅋ |
건방진코봉oi | 돈크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
케로 | 저도 가서 방구하고 학원알아봐야 하는데...화이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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