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하나하면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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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런던 여름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1,795회 작성일 10-10-03 12:45본문
하 하하하하하
나 레드불 마시고있는데 막 취해요.
하 도 잠이 안오고 마음이 아파서
면 이 안선다. (야 이말 디게 어려운 한국말인데..슬플비님 알아들을까? ?컴 백.)
할 머니 될때까지 한사람만 마음에 담고 살면 나는 정말 외롭겠지만
머 리랑 가슴이랑 맨날 따로 놀아서
니 가 한번 내 입장 되봐라 맘대로 되나 (막 반말질 ㅋ 레드불꼬장)
가 슴 아파서 어쩔 줄 모르겠는데
지 금은 이렇게 가슴 아파두
팡 으로는 시작되는 말이 없군하.
이 제 억지루라두 자야되겠다.
짚 신도 짝이 있다는데 한쪽만 누가 사가면 한쪽은 어디에 어디에 있어야 돼?
고 운 여자로 크고 늙게 해주세요.
서 러운 마음 다 씻어지게 해주세요, 하나님.
랄
랄
라
런던 여름 | 슬플비님, 영국에 계시면 과외좀 해주세요. 진지하게 하는 말임. 아직도 이러고 있음. 한심하죠? |
미카부인 | ㅋㅋㅋ 너무 재치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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