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 영국일기

아침일찍...





신랑이 보드에 써 놓은 편지...





플리즈... 글린 바스룸 땡큐..





모냐...





난 바스룸 청소가 젤 시른데...





대신 주방 청소했다...





퇴근하고 와서 주방을 둘러보곤 하는말





내가 청소한것이 퍼팩트하지 않다 --.--;;





그러면서 하는 바스룸 청소...





장난까나...











청소로 여러번 말다툼을 한것 같다.








설거지 안도와준다고 하니.. 식기세척기사오는 신랑..











머리 더 빠지겠다.. 이노무 깔끔쟁이 신랑...

세상을다가져요	저희랑 완전 반대네요... ;; 저희는 남편이 화장실 청소하고... 그러는데,, 하여튼 신랑이 청소해놓은게 별로 깔끔스럽지가 않아서 제가 다시 막 하고 그래요..ㅋ 저희도 청소때문에 좀 말다툼 여러번 한 거 같네요.
Boring Hastings	전 제가 치우는편이에여..여자친구가 너무 어지르는편이라..가끔 대청소해서 깔끔해져도 한 이틀지나면 원상복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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