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악플러들도 사라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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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공주달리다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1,977회 작성일 10-10-03 12:42본문
이슬이의 일기.
가만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젠 악플러들도 사라진거같은데 전 왜 여전히 바쁘죠?
여름방학을 하고나서 오늘 이날까지 지대로 쉰날이 없어여..ㅠㅠ
남들처럼 알바를 하는것도 아니고..
왜 집에서 쉴라고 해도 꼬옥 뭔가 일이 생기고...
당최 왜 전 심심할 틈이 없을까여..
심심하게끔 만들라고..좀 가만히 집에 있을라고 만들어도...잘 안돼내여..ㅠㅠ
남들은 뭔가 재미난걸 만들고 뭔가 할걸 찾는다는데..왜 저는 이모양인지..ㅠㅠ
어제 이슬양 이슬좀 섭취해주고 같이 마신 오라버니가..고생했다고 짠~ 한잔해주길래..또 생각해봤죠. 집에와서..
정말 고생했나...하구여...근데 1학년 마무리하면서 고생은 하긴 했더군여...그럼 이제 쉴때가 되었는데 말이에여..
에휴~이번주도 허벌나게 바쁘고 다음주도 바쁠거 같고..스케줄이..아주 떠나질 않내여.
다 집어던지고 잠수나 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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