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 유명한 미사토에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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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d bless u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1,837회 작성일 10-10-03 12:37본문
양 많은 일식집?이라기엔...암튼 미사토에 학원 친구따라서 가보았습니다...
진짜 한국에서도 이렇게 밥많은데는 없는듯... 진짜 너무 많더라구요...
근데...그만큼 가격은 비싼듯... 차라리 그 가격으로 좀 양이 적어도 더 괜찮은 음식 먹는게 나을꺼같아요...ㅜㅜ
돈 아까워서 꾸역 꾸역 다 먹고 집에왔더니 속이 메스꺼운게...계속 토할꺼같구 그래요.ㅜㅜ
치킨 까스 종류 먹었는데...너무 오버해서 먹었는지 운동하고 왔는데두...
속이 아직도 메스껍고 막 그래요..ㅜㅜ
오늘 하우스메이트가 제가 해산물 좋아한다했더니 살몬 스테이크 해준다고 했는데......
다욧할꺼라고 안먹는다 그랬는데.......ㅜㅜ 집에 일찍 와서 걔랑 밥먹을껄그랬어요...ㅜㅜ
지금도 배만 누르면 속이 울렁거리면서 계속 토할꺼같다는........엉엉..........ㅜㅜ
그래도 먹을때는 꽤 맛있었던것같은데...왜이러는지...........ㅜㅜ
휴~~ㅜㅜ
그래도 집에 오는길에 학원들렀더니 드디어 오이스터카드가 2주반만에 도착했다고 하는
소리듣고 와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히히~~~~~~~~~~
진짜 많이 많이 기다렸는데......ㅜㅜ이제 교통비라도 30%줄일수있으니 얼마나 기쁜지~~~~~~~~~~~~~^--------^
그나저나 피곤한데 이 메스꺼운 속에 뭘 해야할까요...........ㅜㅜ
물을 마셔도 올라올꺼같구..........ㅜㅜ 미치겠습니다..................ㅜㅜ
GoCareer | 생각보다 별로죠 미사또~ 2번이상 안감 |
베컴친구 | 좀 짜죠 음식이, |
carolina | 불친절의 극치죠, 누가 어떤 서양애가 일본인은 다 친절해 하길래, 약도 그려줬어요, 가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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