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러분들은 외로울 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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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ㅅl나몬가루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2,064회 작성일 10-10-03 12:28본문
고작 몇주전만해도 방학때라..과제 다 끝나고 널널했던지..한국사람들고 그립고 했었지요..
허나..지금 상황 완전 반바퀴 돌았어요-
밥먹을 시간도 없이 바쁘고..그 와중에 알바알아보러 다니고...어젠 자고일어났는데 온몸이 다 굳어버린거에요-
간만에와서 글들을 읽어봤어요. 보통 어학원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외롭고 힘드신가봐요- 한번 완전 바쁘게 지내보세요..정말 몸이 피곤하니 외롭다거나 그런거 다 없고..옆에서 뭐라고 ?발?발거리는 남자친구 조차 아주 귀찮은 상황이에요-
정말 ...
온몸이 다 쑤신다는 말..
사지가 찢어질것처럼 아프다는말..
이해가 가내요
다임ㅁㅔ롱 | ?발?발거리는 남자친구가 있는게 어디에요! |
ㅅl나몬가루 | 그렇긴 한데요..정말 너무너무 온몸이 다 아프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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