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째 런던생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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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 한번 글을 올려보아요~
9월 22일날 입국해 2달간 공부하고 돌아댕기고 하는데 영 흥이 안나네요....감정이 매말랐다는 기분이랄가?
매일 학원다니면서 공부하다가 5시만 되면 집에 들어오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들리진 않았지만 조금씩 이야기를 할수 있게 되었는데...
그 대화 폭을 벗어 날수가 없네요...어떻게 대화폭을 넓힐수 있는 방법 없을가요?
밑에 글을 다 읽어보았는데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겪는 고민이 비슷한 것같기도 해서
매우 많이 의문이 가네요....
진짜 영국인 친구 사귀는게 힘든거같아요...
댓글목록
부엉선생님의 댓글

volunteer 같은거 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영국사람 만나서 얘기할 기회가 너무 없어서 봉사활동이나 동호회 활동같은거 찾아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이왕 영국에 온건데 알찬 시간 보내다 가야죠~ 힘내세요^^
뿌염하고싶다님의 댓글

저는 정체기인것 같아요ㅠ
영국인들은 아니어도 학원 친구들하고라도
영어로 많이 대화하는데
주제가 다 거기서 거기다 보니
주말마다 외국인 친구들 만나도
별로 느는느낌도 안들구...ㅠㅠ
서로 화이팅해용!
Cardiffman님의 댓글

현지 대학교(원)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도
영국인 친구와 사귀기는 많이 힘들다고 그러네요.
영어는 둘째 치더라도
그들에게 느끼는 정서적 거리감,
또 외국인들과 잘 안어울리려고 하는 영국 학생들이
상당히 많고, 그들이 그어놓은 보이지 않는 경계선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