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일기 84 페이지

[으째 이런일이..]오늘 비자받았는데 어이가없네요.....

[나의 경험담]비자없이 영국서 7개월 버티기 참 쉽죠잉~~ --;;

[나의 경험담]동네가게 아저씨랑 친해지는 방법???

영국.. 과연 인종차별이 심하고 무서운 나라인가??

데포짓 받을 생각은 접어야하는건가?...

은행, 은행, 은행, 날 울리는 은행ㅠ_ㅠ

영국에서의 나의 하루..

영국남자애한테 밥먹자하면

[나의 경험담]어떻게 해야 공포증이 사라질까요?

[영국이 싫다]오늘 있었던 완전 기분 더러웠던 일

[나의 경험담]이태리 친구의 호스트집에 다녀온후...

가방 도둑맞았어요 -_-

총소리 들었어요..

입국 심사 걸려서 7시간 감금

[오늘의 일기]영국에서 비다운 비를 봤어요..

[나의 경험담]cub scout helper 4개월째....... 댓글+ 1개

인턴쉽으로 공립학교 보조교사를 했어요.. 글이 길지만 혹시 참고하시라고.....

[영국생각]여행 동아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혹시 같은 생각 가지신 분 계세요?

한국인 친구를 안 만든 것이 잘못한 건가요....

[오늘의 일기]영국온지 이제 반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