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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추석맞이 벙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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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lyformomo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2,220회 작성일 10-10-0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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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가버렸어요...


거즘 다 썼었는데,,,


흑,,, 내가 멀 누른거지??? 없어졌다...


다시 시작이당... ...








먼저 해피투유님 죄송해요. 제가 글을 헷갈리게 올렸어요.








참순수님, fudge님, 아랑아랑님 더욱 사랑합니다.





큐우님, sourcream님, 아보카도님, 꿈에서깬아이님, 지금여기님과 그의 형님,


순대렐라님과 그녀의 친구분님, 양태님,,,, 또 누가 계셨던것 같은데,,,


이래서 제가 후기를 올리기 버거운건데,,, 이넘에 머리...^^;;;


암튼,,, 그냥 사랑합니다.





더욱사랑과 그냥사랑은... ... 아,,, 맘이 다시 쓰리다...


그 마지막 주문였던,,, 계란말이 입니다.


계란말이 기준으로


그게 나오기 전에 자리를 뜨셨거나, 저와 함께 있었던 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어버렸어요...


사실, 저 그때 무지 배고팠습니다.


너 취했냐는 말까지 들으면서 큐우님께 졸라서 시킨거라는,,,


님들 모르셨죠???


케찹이 시뻘건 피로 보였다죠... 그 처참한 광경이란... ... 계란 흔적조차 없어진 그 접시... 흑...








더욱 사랑스러운 그들 소개들어갑니다.





참이슬 마시고 샹그리아까지 고고씽한 참순수님~~~


다음에는 수다한판 때려요...^^ 저 수다 좋아해요.. ... 글구,,, 전화번호 고마워요...^^





개인적 통금시간을 저만을 위해(꼭 그렇게 생각하고 싶음^^) 단칼에 베어주신 내사랑 fudge님~~~


지금 쌀불리는 동안 라면 부숴먹구 있는데,,, 냉장고 안을 생각하면,,, 불만이 안나와요...^^


글구,,, 꼭 언급하고 싶어요... 깻잎,,, 저말 사랑 그 차제예요...^^





제 눈에 fudge님이 들어오기전 저 개인적으로 맘에 두었던 아랑아랑님~~~


여전히 사랑합니다.^^ 제 맘 알죠??? 자꾸 본처가 생각나는 이유는^^ 음하하하...








그냥 사랑스러운 그들 소개들어갑니다.





머리스탈 이제서야 괜찮다며, 쓰다듬어주시기까지 해주신 큐우님~~~


선배는 영원한 선배,,, 전화 주셔서 고마웠쓰요... 버스 기다리면서 내심 조마조마했었슴...^^





소중한 레시피와 만드는 방법,,, 취중에도 열의를 다해서 알려주신 sourcream님~~~


체력은 있을때 챙기는법... 그런 의미에서 누나가 비타민좀 나눠주렴???^^


너 바래다주면서,,,(꼭 강조하고 싶음...) 너 비틀,,,나 말짱...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더라...^^


가자했던,,, 서브웨이... ... 정말 들어가고 싶었다...


턱선 살리기 운동만 아니였어도,,, 암튼,,, 안간 내가 정말 자랑스러워주겠당....^^





머리를 쓸어올리는 모습이 정말 멋지신 아보카도님~~~


누가 머라해도,,, 모자 안써도 이쁘세요... ...


요번에도 이야기를 많이 못나눴네요...^^ 저 나쁜 사람 아니라구 강조하고 싶어요...^^





그의 냉장고를 탐욕스럽게 보고잡은 꿈에서깬아이님~~~


모임 있을때마다 참석해주시고 계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오실때는 음식솜씨 뽐내셔도 되는데,,, ,,,^^





인상이 무척이나 좋은, 누구는 김제동 닮았다는데,,, 제 보기에는 무척 매력적인 지금여기님~~~


그리고 강한 이미지 포쓰와는 달리 주부100단이시라는 그의 형님~~~


많은 이야길 나누진 못했지만,,, 좋은 분들이란거 눈치챘슴....^^


형님 말씀대로 전화번호 받는것보다 관리가 중요한데,,,


저 페이에즈유고,,, 전혀 관리 안되고 있씀... ... 전화주세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삶의 충고를 여러차례 건내셨던 순대렐라님~~~


그리고 아주 얌전히 계셔서 말한마디 제대로 못 나눈 그녀의 친구분~~~


다음에 만날때는 이야깃거리 수두룩하겠죠???


순대렐라님아 집에 가서 원기충전만땅하고 오세요... ...


그런 눈말울은 싫어요... 웃어요...^^





작은 선물에도 무한한 기쁨을 내비쳐주신 양태님~~~


만화책에서 본 그 반짝반짝한,,, 커다란 눈... ...


어제 제가님의 눈을 통해서 발견했어요...^^ 만화가 다 거짓말은 아니예요...^^


주는 저도 무한히 기뻤다는... ...^^





이 외에 계셨던 분들이시거나,,,


제가 언급 안하신 분들을 발견하신 분들은 연락주십시요... ...


여러분들의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만날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


님들도 좋은 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


행복하세요..


fudge
후기 올리셨군요. 한참 쓰고있는데 날리면 그 기분 정말 허탈하죠 ㅎㅎ 어제 서비스로 이것저것 주셨던 BTR(?)직원분 감사했어요! 역시 이번에도 순데렐라님 덕분이었겠죠? ㅎㅎ 어제 맘같아선 계속 있고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걸 보니 그때나와 다행이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어제 저도 즐거웠구요. 처음 뵌분들은 첨뵈서 즐거웠고 다음에 꼭 다시뵙길 바라구요. 다시뵌 분들은 다시뵈서 즐거웠습니다. 담에도 오세요~ 그리고 혹시 제가 너무 말 많이해서 시끄러우셨다면 죄송 ㅎㅎㅎ 하루종일 딴나라말쓰다 한국말쓰게되면 어떻게 제어할수가 없습니다;;
onlyformomo
^^ 아침에 힘드셨어요??? 다음에는 일찍 보내야겠다는...^^;;; 숨겨두고 나만 보던지..^^ 내일 하루만 나가면,,, 쉬는 날이니깐,,, 잘 버티셈...^^
시간통조림
워 이거만 읽어도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나도 나중에 낄게요.. 꼭! 문 틈에라도 꼭.. 나중에 ^^;;
onlyformomo
개강 첫날 멋지게 잘 여셨겠죠??? 요번에 못뵈서 아쉬웠어요... 저도 벙개공지 올릴때까지 눈치 보구 있다가,,, 암도 안올려서 갑작스레 올렸다는....^^;;; 다음에는 미리미리 연락해봐서,,, 시간조절을 해야할것 같아요... ... 행복한 나날~~~~^^
해피투유
앗 죄송하다고 하실것까지야 ^^;; 제가 정신을 놓고 있었죠 ㅜ.ㅜ 벙개할 시간에 저는 기숙사 방에 앉아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ㅋ 연락처라도 알았다면 전화를 해봤을터인데..처음이라 실수가 많네요 ㅎㅎ 조만간 또 벙개가 있길 바래요
onlyformomo
제가 좀 아래로 가라앉을 때가 된것 같아요... 영사에 글을 너무 많이 올렸어요...^^;;; 설쳐댄다는 말 나올지도 몰라서...^^;;; 님이 다음에는 올리세요... .. 그럼 제가 참석할께요...^^
큐우
뭐 말을 못하겠다....근데 머리스탈 정말 이뻤다(?).. 전번에는 뭐 세일러문도 아니고 ㅋㅋㅋ.......난 갠적으로 지금 여기 동생과 그와 같이 왔던 형 이라는 사람이 기억이 나네 그려.... . ... ..
onlyformomo
세일러문,,, 거 이쁜 캐릭터자나...^^ 다시 시도를...~~~^^ 양갈래 머리가 아무나 어울리는게 아니거든요...^^;;; 암튼,,, 이뻤다에 물음표는 또 왜 갖다 붙이셨어요??? 암튼,,, 선배,,, 담에 또 뵈요..^^ 건강하기~~~
┃행님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으실만 하면 행님 앞으로 달려가겠습니다^^
하얀우유
재밌었겠어요*.* 전 이제 내일부터 휴무라 열심히 놀려구요~ㅋㅋ 항상 이런 좋은 모임 만드시느라 수고하시네요. 다음에는 저도 꼭 참석하도록 할게요ㅎ
onlyformomo
난 주말에 일해-_-;;; 머,,, 가서 맛난 음식 먹을 생각하면,, 아주 나쁘지도 않아...^^ 좋은 휴무 보내세요... ...
꿈에서깬아이
댓글과 본글 사이에 "추천링크"가 있는데 깻잎광고가 나오네요....ㅋㅋ 깻잎머리가 생각나요....음~ 오늘은 뭘해먹나~~고민좀해봐야겠어요!!
onlyformomo
난 계란 광고가 보이는데..^^;;; 주부다운 고민... ...^^ 난 그냥 바깥양반다운 고민,,, 오늘은 나가서 머하나...^^;;;
꿈에서깬아이
어디 딴데 가지말고 일찍일찍 들어오세요~ㅋㅋ
onlyformomo
그러게 일찍일찍...^^ 그런건 어제 새벽에나 말했어야지...^^ 어제 새벽 2시 넘어서 들어왔다는거...^^ 나 갈때 암도 걱정 안해...^^ 난 왜케 씩씩해 보이는걸까???^^
꿈에서깬아이
모모님 의상짱이었어요! 너무 귀여우셨음... 첫정모땐 헤어스탈로 짱드시구 이번엔 의상짱! ㅋㅋㅋ
onlyformomo
의상짱...^^ 움하하하하... 목청 높여 웃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요번엔 머리도 칭찬받고, 의상도 칭찬받고,,, ,,, 이거이거,,, 먼가 짠거 같은데요... 암튼,,, 기분 좋다^^
=양태=
아..누님께서 직접 올리신 후기..영광입니다. 하핫. 어제는 저답지 않게 절제의 미덕을 보이며 먼저 자리를 뜬 덕분에 오늘 학교는 무사히 갔구요. 옷걸이는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모모누님께서야 말로 천사가 아니신가 생각해요ㅎㅎ 아부가 좀 쎈가요?
onlyformomo
절제의 미덕...^^ 나도 게 필요한데,,, 안되더라...^^ 술자리에 가면,, 안주 절제 안되구,, 사람들 만나면,, 떠야할시간 절제 안되구... ... 저 어제 집에 들와보니,,, 2시 넘었더라구요...^^;;; 저 천사예요... 어제 제 옷 보셨죠??? 하얀색...^^ 진담으로 들어야쥐...^^ 만나서 반가웠어요...
참순수
만나서 반가웠구요 연식 꽤 많은 저를 젊은 분위기에 껴 주심에 대단히 감사 드리옵나이다,,^^*사랑이 시작 된것 처럼 가슴이 두근거립니다,,,여러분~~~~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사랑해요 *:...:*
onlyformomo
^^ 이넘에 가슴은 참도 잘 두근거려요.... 님도 저랑 비슷한???^^ 저도 정말 아름다운 밤을 보냈어요... 님들과 함께....^^ 아침에 제대로 늦잠 자구...^^ 제가 더욱 사랑하는거아시죠???^^
꿈에서깬아이
다음에도 참석해서 좋은인연 이어가시길..
지금,여기
모모님은 제가 만난 사람 중에 인상 좋기로 다섯 손가락 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onlyformomo
흐흐흐... 주고받고 너무 티난다..^^ 어차피 영사님들 못봤는데,,, 모모님 이쁘다... 이렇게 써도 되어요... ^^
아랑아랑
한번의 만남이였는데 일년동안 만나온 듯한 기분. 한번이상의 만남을 가졌던 분들과는 2년, 삼년, 십년된 듯한 편안함. 내 선배님, 우리 후배님 같았던 참 좋으신 분들. 다음 날 오는 피곤함이 오히려 기다려지는 만남. ^^; 우리, 이런 오래된 듯 하지만 풋풋한 처음의 마음 오래오래 가져가도록 해요. +_+
onlyformomo
^^ 사랑합니다.^^
sourcream
버스태워 보내주신거 감사드려요~~ 술이 취해서 그만;;;ㅋㅋ 담에 밥 한번 살께요~~~ 그리고, Fudge~ 깻잎 정말 잘 먹었다~ 오늘 집에서 연어랑, 광어 사시미 먹었는데, 깻잎이 압권이었지~~ 시간되면 밥 한번 먹자~~ 글구. 다른 분 들도 만니뵈서 반가웠구요~~ 담에 또 뵈요~~~
onlyformomo
^^ 어제 못먹은 서브웨이 샌드위치 꼭 먹자... 어떤거 먹지...???^^
fudge
잘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시들기 전에 먹어야함..>.<
꿈에서깬아이
어제 정말 많이 취하신것같으신데... 잘들어가셨다니 다행이에요. 다음에 또 뵈요^^
엘리자베스같이
재미있으셨겠군요. 다음번엔 꼭 조인을..글고 저의 전화번호도 물어봐주시는 센스를...ㅋㅋ 그나저나 그날 탱고 벙개도 잼났었답니다.
onlyformomo
후기좀 올려봐봐요... 벙개했구나..^^ 흔적좀 남기세요... ... 여기서 또 제 센스 바닥이 비춰지는구나..^^ 저 내성적이라서 먼저 못물어봐요...^^ 부끄부끄....^^
fudge
모모님 너무 사랑 남발 이세요. ㅎㅎㅎ 계란말이 이야기가 뭔가했는데..저 대려다 주는 사이에 여러분들께서 다 드셨었군요 ㅎㅎ 이런 미안해서리...쓸대없이 가방은 큰걸가져와서 이것저것 찾는데 한참걸리고..-0- 그나저나 엘리자베스같이님 저도 후기 기다리겠음 ㅎㅎ
onlyformomo
남발이죠???^^ 자중중...^^ 변명하자면,,, 사랑에도 종류가 많다는거...^^
꿈에서깬아이
fudge님 질투하신다ㅋㅋ 혼자 모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싶으신듯...^^
onlyformomo
사실,,, 독차지 하고 싶은 사람은 저예요... 손번쩍...^^ 제 맘 알죠???^^
┃행님아~♡
그때 그 형님 입니다...^^;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꾀 있으시군여! 닉넴 멀로 할까 고민하다가 행님아로 해버렸어여! 딴거하면 기억안해주실까봐서...ㅋ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뒤끝이 안좋았다는거...T.T 오랜만에 온몸으로 퍼져버린 이슬이 때문에 정신 못차리고 졸고가다 버스 종점까지 가버리고 말았다는..눈은 안떠지고 입김은 마구 나오는데 돌아가는 버스는 어찌나 안오던지..ㅠ.ㅠ
꿈에서깬아이
혹시...그 런던 남부에 사신다는....독일모터쇼 갔다오셨다는....? 그분맞으신가요?^^
fudge
역시 주부님들은 서로 알아보시는군요 ㅎㅎㅎ 반가웠습니다. 남은 일정 잘 보내시길 바라구요~~~~~~~
onlyformomo
술이 약하시구나... 많이 드신건가???^^;;; 암튼,, 만나서 반가웠어요... 뵈어요... 지금여기님께서 억지로 끌고 오신것 같던데... ...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문뜩 한번씩 뵈요....^^
┃행님아~♡
제가 바로 그녀석 입니다~일단 주부는 아니구여! ㅋ fudge님~ 많은 얘기 감사했씁니다~ 모모님~ 문뜩이 아니고 자주 뵈어도 될성싶어요 ㅋㅋㅋ
지금,여기
오 안그래도 오늘 형이랑 모모님 다시 뵙고 싶다고 논의를 했었드랬는데ㅎㅎ 마지막 답글이 눈에 확?!
onlyformomo
호...~~~ 이넘에 인기는(진실임)^^;;; 거의 매일 시내에 있으니깐,,, 연락주세요...^^ 6~7시 사이에 전화 되요... ... 제 핸펀이 이상한건지,,, 그 건물이 이상한건지,,, 암튼,,, 전화 안됨..^^
지금,여기
.................. 안 그렇게 봤는데ㅋㅋ 이러시깁니까ㅋㅋ 연락드릴게요^^
onlyformomo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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