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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날]나 vs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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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슬플비[悲雨]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4,237회 작성일 10-10-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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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





다 바보 같다.... ㅜ_ㅜ



맨날 뭐라고만 하고..







오늘도 일찍 도망 나와서 공부를 할려고 했었었는데 ㅜ_ㅜ (자의가 아닌 무조건 해야 하는 거라서 )

친구가 진급 했단다... 쿨럭... 나오는데 바로 옆에서 보고있다가 부른다...

그래서 일본 기린 맥주를 좀 마셔 드렸었더랬다..

어찌나 이름도 이쁜지... 기린~~~

기린 버거도 맛있다는데....





얼마전에 여행을 생각하고 신문에 나오는 축제등을 찾아 본적이 있다...

물론 먹는 축제... food festival.....

영국에 지금 3개가 있는데 맘에 드는건 멀다.. ㅜ_ㅜ

입장료만 30 파운드다.....

그래도 먹을게 많다해서 인터넷으로 열심히 정독을 하며 상상의 꿈결에 나를 맞기고...



날아가는 새우들과

싱싱한 굴들과~~~

맛나고 이쁜 생선들이 내게 손짓을 하길래... ㅜ_ㅜ



혼자 아주 잠깐 헤죽 웃었다....





옆에서 있는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의자에서 떨어질 정도로 웃었다 ㅜ_ㅜ



다 적이었다... ㅜ_ㅜ



이야기 들어 보니 자기들은 이미 전에 다녀 왔었다고...

차를 빌려서 가라는 친절한 조언까지 아끼지 않으시면서...



눈물나게 웃어 주신다....





메트로를 보던 런던 투나잇을 보던 뭘 보던

뒤에 나오는 식당 소개와 평가를 꼼꼼히 읽고....



잡지도 ' Dinning and Event' 'Square Mile'등 먹을거 위주의 잡지를 읽는다....



맛나 보이는게 너무 많다.... ㅜ_ㅜ





언젠가 언젠가 시기가 무르 익으면

이런데 찾아 같이 다닐 이쁜 동상이 생기면

무지 먹고 싶다....



어제 2주만에 아는 동생을 만났다....

첫 인사가... '살쪘네?!'였다...

여기서 더찌면 힘든데...



옷들이 살포시 맞지 않아 주시기 시작했다....



좋은 세제를 써야지 너무 떠뿌한걸 썼더니 줄은거 같다...

옷들이 줄어서 그런 거야.. 옷들이 줄어서....









세상에 맛난게 얼마나 많은데....

아무래도 운동을 해야겠다...



더 많이 먹기 위한 운동... ㅠ_ㅠ





자고 일어 났는데 방에 어지러히 놓여있는 그릇들과

빈 봉지/ 포장지들....

어떻게 찾아 냈는지 무지하게 먹은거 같다...

이억이 없는데 ㅜ_ㅜ 쿨럭~





너무 오랫동안 찾아 헤멘 맛난 음식들이 왜 이제야

그것도 동시에 나타날까 ㅠ_ㅠ





세상은 내편이 아니다...









배는 뽈록 한데...

배는 안 고픈데.......

뭔가 먹고 싶다.....







추신) 스콘 또는 토스트 데운 것에 빠다를 담뿍 바르시고 이쁜 메이플 시럽 양을 담뿍 안겨 주시면 정말 둘이 먹다 하나 죽음 남은 것 까지 먹고 싶게 하는 간단한 간식이 됩니다.....



다름 천고 마비의 계절을 즐기시길......









만두 먹을까 라면 먹을까 고민하다

편애는 않다 생각 되어서

같이 먹기로 하고....



바빠서 이만... ㅜ_ㅜ


KIMs
마.라,탕요!! 갈켜줄때까지 쫓아댕기면서 물어볼꺼에욤!!!
슬플비[悲雨]
안티를 넘어서 스토커 까지... 흐.... 삶이 쉽지 않아..... 근데 님하, 마라탕을 아시다니 강적이네.... 혹시 하권도 아시나? 마라탕.. 그 뜨거운 국물에 우러난 마라의 향과 (열매는 안 보이더라구여, 나중에 사다가 같이 넣어서 끓여 먹어도 될듯) 그 부드러운 쇠고기.. 무슨 말인지 아시져? 거기다 뭐니 뭐니 해도 극악의 코추씨 기름 까지... 흐... 벌써 3번 먹었는데... 한번 먹음 중독 되는 듯한 느낌... 정말 1년 반을 넘게 찾아 헤메고 못 잊다가 겨우 찾아낸 나의 마라탕~!!! Sourcream아 우리 한번 시켜서 더 맛나게 해서 먹자!!!! 움하하하~~~ p.s 런던에서 이거하는집 2군데 안답니다~!! 짜잔~~~ 술한잔 징하게 쏘신담 갈켜드릴 의향
KIMs
딱! 한잔~~! 징하게 살 의향있어요!!^^ 근데,혹시 님 전공이 음식 고문 이런거 아니에여~? 어딘지 갈켜주진 않궁 맛에 대한 묘사만 잔뜩해놓는 이 잔인함이란~!!! @^@
하얀우유
푸드 페스티발*.* 쓰읍~ 저도 요즘 더 많이 먹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어요ㅋㅋ
슬플비[悲雨]
삶을 아시는 분 이신 것 같네요 ^0^... 담배 한데 씨게 빨다 글 남깁니다~ ps 이 늦은 시간 좀 주무시져!!! 아 배고파 ㅠ_ㅠ
Jenniferstory-.
푸드페스티발~ 꺄꺄
슬플비[悲雨]
서니야 우리도 언넝 같이 가자~~ 맛난거 맛난거~~ 내가 많이 알아 놓을게~~ 해산물~!! 사과~~!! 꼬기~~!! 특히 꼬기~~~!! 절대로 베쥐때리안 같은데 안 간다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뭐니 뭐니 해도 빠질수 없는!!!! 아무거나 먹자판!!! ㅋㅋㅋㅋ 너 옴 한번 가자~ ps 그리고 아마도 니가 알만한 사람을 하나 알지롱~~ 같은 학교 출신!!!
런던 여름
오빠 진짜 완전 귀여운척한다... 으.이.그. 니퍼 빨랑와
Jenniferstory-.
여름아 런던와.. 아 근데 비오빠.. 내가 올해 엄청시리 바쁘다.. 바쁠팔자인가봐.. 냉동피자만 데워먹고 살고있어요..-_ㅠ.. 만두국하고 파전하고 생선전하고.. 추석때 거하게 한상 차려서 애들하고 술지랄(?)떨고싶은데.. 요리는커녕 장볼시간도.. 엉엉.. 근데 누구야+_+?
런던 여름
비오빠한테 가려면 니퍼가 필요해... 추석이 언제야?
Jenniferstory-.
여름아 런던와-_- 비오빠가 무슨 갇혀있는 왕자님이야? 니퍼로 문따고들어가게.. 비오빠가 무슨 드라큘라야? 관속에들어가있어서 니퍼로 깨고 구출하게.. 추석이 언제냐.. (휘리릭 달력첵크) 추석부터 나 코피작렬하긋네
슬플비[悲雨]
파전은 만들줄 아는데 생선전은... 만두국??이건 낼 해볼까??할수 있다~!!
thinkaboutyou
바빠서 이만...이라는게 먹느라 바쁜거구나^^;;;; 한국에서의 기준으로만 안보면, 여기선 동양애들이 아무리 쪘다해도 절대 찐걸로 안치니까 걱정말고 드삼...먹기위해 운동한다라...모 그것도 괜찮지 않나^^.. 다 먹구살자고 하는 짓인데 말이지.
영국가자-!
님아,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 많이먹기 위한 운동.. 동감백만개.......ㅋㅋㅠ_ㅜ
onlyformomo
동생말구 누나는 안되겠니???^^ 누나가 사준 보람 느끼게 잘 먹자나...^^ 내가 너의 살포시 나온 배를 위해서,,, 무조건 다 먹어치워줄께... 넌 맛만 봐라...^^ 누난 절대 니 편인거 알지??? 식탐에 맛서는 너의 앞에서는 내가 천하무적 동지가 되어줄께....^^
봄날의 곰
뭔가 구박하고 싶은 타입이에요 비님은... ㅋㅋㅋ 먹을 것에 대한 사랑이 투철하신... 살기위해 먹는게 아니라 먹기위해 사시는 분.. ㅋㅋㅋ 많이 먹기위해 운동을 한다라... 좋은 생각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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