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일기 97 페이지

오늘은 아주 소박한 와인파티를 했습니다. 댓글+ 1개

오늘 아기들 사진 정리를 좀 했어요

브리스톨 홋 에어 벌룬 피에스타 다녀왔어요..

모의재외선거 실시 (공신력 있는 기관 레터 모으기)

＜내용추가＞오늘의 일기: 이별은 아직도 힘들다.그래도 이별후에 찾아오는 행복도있다.

여기서 뭐하는건지 댓글+ 4개

어젠 런던 오늘은 바스 다녀왔습니다.

어휴 데포짓때문에 미치겠어요..ㅠㅠ 댓글+ 1개

사람에서 다시 곰으로 강등된 사건

[으째 이런일이..]왜 저는 남편만 옆에 없으면 사기 당할뻔하는 일이 많은지... 댓글+ 7개

빌 브라이슨 댓글+ 2개

이제 영국에 온지 일주일..★ 댓글+ 8개

뭐가 문제일까요??? 댓글+ 6개

어제 도착했습니다 댓글+ 5개

토베이에 혼자있어요...심심함... 댓글+ 2개

영어가...아직도 힘들다.. 댓글+ 5개

이제...일주일째... 댓글+ 3개

런던에 온 지 5일째... 집 구하기 힘드네요. 댓글+ 11개

영국에 온지 2주반 ! 댓글+ 4개

속았어요~ㅠㅠ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