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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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bczak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2,249회 작성일 10-10-03 11:57본문
일주일 동안
좁은 원베드에서
3명의 친척들이 놀러와 같이 있었다..
헉.. 왕따 짜증..
정신 하나도 없다..
둘이 쓰면 딱좋은데...
일주일 내내 거실에서 캠핑용 메트리스에 잤더니만 허리도 아프고..
몸이 너무 너무 피곤하다.. -.-;;
어젠 거실에 쥐가 등장.. -.-;;
잠도 못잤다..
아 피곤해...
그들은 나의 이런 고충을 알기나 하는지...
아침 일찍 공항에 배웅해주고.. 집에 돌아 오니..
할일이 태산이다...
집안 구석 구석을...
그들이 오기 전 처럼.. 깨끗이 청소 할려니...
짜증이 더 난다..
아........ 시러시러....
onlyformomo | 후다닥 치우고 나서, 친척들 오기전 그 방에서 행복에 젖어드시길... ... |
Vinsent.k | 워 릴렉스 ?리면서 느긋이 하시길 ㄱ-; |
지금,여기 | 아우; 마음 조리 하셔야겠네요^^ |
몽블랑 | 누가 와도 침대를 양보하는 짓따윈 절대 하지 마세요. 그건 인간이 할짓이 아니랍니다. 그러니 힘든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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