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저주의 8월 초순이냐... 젠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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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런던 여름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2,176회 작성일 10-10-03 11:56본문
아니 정말 어이없네...
갑자기 친한 학교 친구들 두 명, 한국에 있는 친구 하나 선배 두명, 그담에 영사에서 활동도 하시는 어떤 오빠
아니 갑자기 단체로 씹어버리네... 무슨 이런 해괴한 일이 다 있담....
아아................무도 대답이 없네 참나... 기분 엄청 나쁘다 진짜.
친구들 두명 7월까지 완전 친하던 애들임... 한국에 있는 친구랑 선배 역시, 영사활도아는 오빠는 왜그런지 모름...
다른 사람들도 다 이유는 모름...
8월초순을 기해서 단체로 생까시네...
텍스트 쪽지 엠에센 이멜 죄다 씹히고 있다. 참내 한명도 아니고 무슨 그 사이에 뭔 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무슨 요정이 마법 걸었나.
아 여러명에게 동시에 씹히니까 기분이 정말 나쁜 기분이구나... 최고다 최고...
나에게 어떤 미움스러운 기질이 숨어있었나보지? 이유없이 어느날 단체로 생까다니...아 짜증난다 증말......................
내가 젤 싫어하는거...
난 얘기하기 싫으면 반드시 대놓고 말한다.
이게 모하는 짓들이냐 서로서로 모르는 것들이 단체로다가...
내가 무슨 저주의 마법 걸린거냐?
아 답답해진짜... 모야 이거..
봄날의 곰 | 아 나도 이런거 젤 시러해요... 아우 생각만해도 짜증이 휘몰아치네... 킁 |
런던 여름 | 곰님도 아는겨? 난진짜 이러기는 첨이얌.. 아니 대체 무슨 요정이 장난치는 거 같어...왜 전부다 한꺼번에 걔들끼리 서로모르는데 모야 이거... ㅠㅠ |
봄날의 곰 | 장과장님 말씀이 백번 옳지만.. 당하는 왕따의 입장에선 눈물이.. 울컥 |
장준혁과장 |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해석은 왠만하면 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사연이 있겠지, 바쁜가부다, 한국서 손님왔나부다, 아프거나 전날 과음해서 술병났나부다 등등.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스트레스받고 화내면 그 사람한테 가는 것도 아니고..본인만 흰머리 늘고, 이마,눈가에 주름생기고 피부 안좋아지고..암튼 남들 동안 자랑할 때 본인만 삭은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남에 대한 배려 이런 고매한 소리 할거 없고 본인을 위해 화는 안좋습니다.. =) Cheer Up!!! =)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저도 지난주부터 같은 저주의 마법에 빠져서 괴로워 하는중인데요...아자아자! |
방긋 | ^^;;; 이런,,, 나쁜 사람들... 정말 대놓구 이야기 하면,, 풀건 풀고, 미안한거면 사과할텐데 말이죠... 이쁜 요정들이 장난이 심한거일수도...^^ |
장준혁과장 | Come => Calm =-P |
방긋 | 지금까지 come down 인줄 알았어요...^^;;; thank you~~~ |
Jenniferstory-. | 야~ 젠똥이라 그래서 깜짝놀랐자너 이지지배~ |
몽블랑 | 나두 나두 난 순간 그걸 쟀다는 말인가 .... 아님 젠틀하단 건가... |
몽블랑 | 이유를 모름 답답하지. 그래서 입이 있는거 아니겠니? 물어봐야지. 근데 물어볼 길이 없다? ㅋㅋㅋ 마음을 비워. 머리깍고 산에 들어가야겠다. |
달려다 | 그냥 마구 행복하세요...다리 쭉 피시고 푹 한 숨 자고나면 나아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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