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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National Gallery &amp; Trafalgar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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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n84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3,943회 작성일 10-10-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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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7th


친구가 놀러와서 덕분에 많이 돌아다녔던 시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National Gallery

무쟈게 넓고 항상 붐비는 갤러리.

두번이나 갔지만 아직도 반도 못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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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falgar Square의 멋드러진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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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갤러리 앞에서 노래부르는 아리따운 아가씨도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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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2층 맨 앞자리는 사진찍기 참 좋다.

할 일 없을땐 아무 버스나 타고 돌아다니면서 사진찍는 것도 재밌다구.






봄날의 곰
제가 제일 조아하는 곳이에요~ 근데 엑박 ㅠㅠ
속상한 늘보
멋있어요.. 그리고 그림 이제 보이네요.,. 원래 안보였는데 ㅎㅎ
jen84
걍 붙여넣기 했더니 안떴나봐요, 다시 이미지 첨부해서 올렸어요^^;;
봄날의 곰
저도 버스에서 엄청 사진찍고 돌아다녔는데 가끔 계속 말거는 분들도 있어서 재밌었죠~ 끈끈한 애들은 좀 패스~ ㅎㅎ
U210
엇..저 여자분 나도 봤는데..하하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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