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도착, 세관에 걸렸네요.. > 영국일기

전 그냥 면세점에서 2보루 사왓엇는데 별문제없던데..

저두그냥손에들고갔는데 아무문제없엇어요...ㅋㅋㅋ

이번참에 끊으시는 것도...

케바케에요.
한 번 안걸렸다고 영원히 안걸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물론 저는 5년간 한 번도 안걸렸습니다만.. ^^;

끊는건 힘들것같네요...
적응하면 자신있었는데 다니다 보니 도통 뭔소리인지..
홈스테이 주인은 시간이 약이다라고 하고..
줄일수 잇을 줄 알았던 담배는 그냥 피게 되네요..
진짜 이게 복불복인가봐요..ㅋㅋ

말아피는 담배로 바꾸시는 것도..
영국애들은 말아피는 거 많이 피우더라구요.


운영자님도 예전에.... ㅋㅋㅋ

ㅎㅎ 저도 말아핀적 있는데 이게 할짓이 못돼요.
마는것도 귀찮고 독하기도 하고 손가락에 물들기도 하고..

아 감사합니다 ㅋㅋㅋ
영국사랑에서 사야되나봐요 ㅋㅋㅋㅋ

랜덤이니까... 아무도 모르는거죠..
이 참에 끊으세요.. 건강도 생각하고,  절약도 하고 ^^

요즘은 한보루까지 된다구... 종종 걸리더라구요..
2보루까지 봐준다는 소리도 들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