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랏쉐어 집 주인의 허위 광고/정보 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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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 플랏으로 이사한지 3주가 되어 가는데요,
별 일을 다 겪는 것 같아 한 번 올려봅니다.
스페어룸에서 두 베드룸 플랏 쉐어 광고를 보고 뷰잉하고 계약 후 입주를 했어요.
광고에도 현재 거주 플랏메이트가 1명으로 되어 있었고,
제가 앱에서 집주인한테 메시지 했을 때도 한 명이 산다고 했었어요.
계약해도 되겠다 싶어서 계약하고 디포짓 넣고 이사 전 키를 받는 날 주인을 두 번째 만났을 때
플랏메이트에 대해 물어봤거든요.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자주 온다길래, 뭐 그런가보다 했죠.
이사를 했는데...느낌이 좀 다른거에요
플랏메이트 여친이 여기 계속 사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주인에게 메시지로 여기 사는 건 아닌거 맞냐고 물어보니
자기 생각엔 임시로 머무는 것 같대요. 그래서 전 길어봤자 1주일 정도 있을 줄 알았어요.
근데 1주일이 지났는데 안 가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플랏메이트에게 직접 물어봤더니 당분간 여기 산대요.
얘네가 지금 해외로 나가려고 구직을 하는 중이고, 나갈 때까지 같이 산다고 대답하네요. 몇 달 정도 될 것 같대요.
그래서 주인에게 설명 좀 하라고 했더니,
첨엔 계속 임시로 있는다고 우기더라고요. 그러다가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있는 것 같다고 그러긴 했는데
전 만약 이걸 계약 전에 알았으면 안 들어왔을 거거든요.
렌트도 2명 사는 기준으로 이 가격 내는 거고, 한 명하고 같이 사는 거랑, 두 명이랑 같이 사는 거랑은 너무 다르니까요.
게다가 그 두 명이 커플이면 뭐 말할 필요도 없죠.
지금 그걸로 집주인과 싸우는 중인데, 집주인이 웃기는게ㅋㅋ
이제는 임시로 머문다도 아니고 여친이 coming and going 하는 거라서 그건 나한테 계약 전에 알려줄 의무가 없대요.ㅋㅋㅋㅋㅋㅋ
얼탱이가 없고 태도도 불량해서, 끝까지 싸울려고요.
본인들이 여기 산다는데, 주인이 아니라고 우기는 건 무슨ㅋㅋㅋㅋ
소송까지 간다고 해도 제가 귀찮아질 뿐 이기는 싸움일 것 같아서 사기친 집주인 정신차리게 해 줄려고요.
별 일을 다 겪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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