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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던 지난 금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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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공주달리다 이름으로 검색  (220.♡.249.213) 댓글 0건 조회 3,204회 작성일 10-10-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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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영사 정모가있던날이죠- 또한 제가 만든 스터디가 있는날이였죠-


비가 왔었죠. 제가 나올때는요..


실컨 마리 잘 쭉쭉 피고 샤방샤방 좋아하는 옷입고 나와서 비가와서 심히 짜증이 난상태였죠..





암튼 사건은 지금부터. 흰색 봉고가 지나가면서 저에게 물을 잔득 뿌려주신거에요-


순간 정말 열이받아서..저도 모르게..온갖 안다는 모든 욕이 [ 물론 저도 모르게 영어로...ㅠㅠ ]...그 봉고가 갑자기 빨간불이 두개가 들어오더라구요..즉, 멈췄단 말이죠.ㅠㅠ





기차역까지 남은 거리 5분- 저 태어나서 그리 빨리달려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않나지만..정말 빨리 달렸습니다. 그 빗속을..


사실 내가 잘못한건 아니고 그쪽이 먼저 물고였는데 속도안줄인거니깐..뭐 못받을지도 모르지만...암튼..괜히 정말 무서워서..


그냥 마구 달렸습니다.





이게 다에요- 허무하죠?그래도 전 정말 무서웠습니다...ㅠㅠ


Toby™
헉. 혹시 그쪽이 미안해서 멈춘거면..;;?!
이슬공주달리다
글쎄요..제가 하도 욕을 멋지게 뿌려나서..아마 사과할려다가도 쳐죽이고 싶어서 내린걸지도 몰라요...ㅠㅠ
다임 공화국
공쥬님 칼히스마 짱짱짱!!! 그런데 귀연 구석도 있으셨넹 ㅎㅎㅎ
이슬공주달리다
전 쫄았었습니다
seanacy
헉 닉넴이랑 매치가 되셨었군요
이슬공주달리다
그렇게 말이에여..ㅠㅠ
GoCareer
ㅎㅎ 그쪽이 미안해요~라고 사과를 할려고 세운거면? 정말~ ㅎㅎ 암튼 웃기네요~
이슬공주달리다
그렇게요...지금 생각해도 그냥 도망간게 잘된거 같아요- 만약에 나 정말 때려죽일라고 내린거였으면..악! 지금 생각해도..ㅠㅠ
carolina
아마 온몸에 성경구절로 문신을 한 아저씨가 내려서 공손하게 사과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무서운것이 사실이죠-_ㅜ
이슬공주달리다
완전 무서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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