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랏및 ATM관련 몇가지 질문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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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1회
작성일 14-04-1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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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플랏으로 옴기게 되었는데요 (지역은 옥스포드)
두달뒤에 방비워야 되는데 한달만 살고 다른집 또 구할지 두달채우고 나갈지는 모르겠는데
집주인이 한인입니다 꽤 오래 사신거같던데...
방계약서는 필수 적으로 써야하는 경우인가요?
어디든지 방들어갈때 한달 방값을 선불이길래...
솔직히 한달 방값 엄청 큰돈은 아니라서...
크게 걱정은 안하는데 다른사람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ATM 바클레이스에서 데빗카드 만들었는데 비번 제가 안정하잖아요?
우편으로 온 비밀번호 분실하면 지점 찾아가야되나요???
한번씩생각하는게 돈모을때 현지은행계좌에 넣어두나 제 캐리어에 넣어두나 똑같지않을까요?
왜냐하면 카드는 함부로 들고다니다 흘리면 끝장나는거고 현금도 잃어버리면 끝인데 큰돈을 항상 안들고 다니잖아요 ㅎ 여행갈때만 데빗카드가 필요할꺼같은데 아닌가요 ?ㅎ
두달뒤에 방비워야 되는데 한달만 살고 다른집 또 구할지 두달채우고 나갈지는 모르겠는데
집주인이 한인입니다 꽤 오래 사신거같던데...
방계약서는 필수 적으로 써야하는 경우인가요?
어디든지 방들어갈때 한달 방값을 선불이길래...
솔직히 한달 방값 엄청 큰돈은 아니라서...
크게 걱정은 안하는데 다른사람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ATM 바클레이스에서 데빗카드 만들었는데 비번 제가 안정하잖아요?
우편으로 온 비밀번호 분실하면 지점 찾아가야되나요???
한번씩생각하는게 돈모을때 현지은행계좌에 넣어두나 제 캐리어에 넣어두나 똑같지않을까요?
왜냐하면 카드는 함부로 들고다니다 흘리면 끝장나는거고 현금도 잃어버리면 끝인데 큰돈을 항상 안들고 다니잖아요 ㅎ 여행갈때만 데빗카드가 필요할꺼같은데 아닌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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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부분 한국분들 집에 들어갈 때는 계약서는 쓰지 않고, 디포짓 얼마다 라는 메모에 사인정도 했습니다. 계약서의 경우는 혼자 결정하지 말고 집주인분이랑 같이 얘기해 보세요.
우편으로 온 비밀번호 분실하면 당연히 직접 은행에 가야합니다.
현금은 아주 소액이지 않은 이상 은행에 보관하는 것이 상식적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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